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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패닉서울’ 7주년 기념, 7인 7색 디지털 미디어 아트 전시2022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7명의 아티스트 참여

서브컬쳐 매거진 ‘돈패닉서울’이 발간 7주년을 기념해 7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연다. 

2022년 1월 1일 부터 7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프레뮤즈(Fremuse), 오스카 (OS/RCA®), 맜살(matssssal), 크리스탈멜슨(KrisOnAutopilot), 유아연, 이지순(Soon.Easy), 08AM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7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한정판 디지털 작품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Klip Drops)의 ‘디팩토리’(dFactory)에서 진행된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지난 12월 17일 정식버전을 출시한 ‘클립 드롭스’는 디지털 작품을 큐레이션해 유통하는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에서 전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7인의 디지털 미디어 아트워크 역시 블록체인상의 대체불가토큰(NFT)로 발행돼 감상을 넘어 소장까지 가능하다. 

프레뮤즈(Fremuse) 작가는 ‘MONSTER’ 시리즈를, LA기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오스카 (OS/RCA®)는 ‘Orca Ghost’ 시리즈를, 맜살(matssssal) 작가는 ‘토깽이’시리즈의 3D 애니메이션을, 싱가포르 기반의 크리스탈멜슨 (KrisOnAutopilot) 작가는 ‘Somedays Somedaze’ 시리즈를 선보인다. 또, 신진 융합 예술가 유아연은 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일러스트레이터 이지순(Soon.Easy) 작가는 세상의 부정적인 모습을 그의 독특한 해석을 통해 만들어낸 일러스트와 영상을, 08AM 작가는 ‘PARAcard’ 시리즈를 선보인다.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패닉버튼은 콘텐츠 프로덕션이자 큐레이션 브랜드다. 서브컬쳐 매거진 ‘돈패닉서울’을 발행해 전국 140여개 배포처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꾸준히 협업을 이어왔다. 현재 그라운드X와 클립 드롭스를 통해 창작자 중심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드는 목표를 함께 하고 있다.  

음악 프로듀서 닥터심슨으로도 알려진 패닉버튼의 최찬영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돈패닉서울’과 ‘돈패닉런던’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지향해온 다양성의 확대와 서브컬쳐 기반 아티스트들이 재조명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NFT 기술을 통해 디지털 기반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이 누군가의 자산이 되고, 아티스트들은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_(주)패닉버튼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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