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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고전적 음악, 저녁’12월 24일 19시 30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는 오는 12월 24일 저녁 7시 30분,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고전적 음악, 저녁’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고전적 음악, 저녁’ 은 ‘Home Again’이라는 공연의 주제와 같이 아늑한 집에서 열리는 홈파티가 연상되는 공연이다. 공연은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등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재즈와 캐럴 등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피아노, 바이올린, 반도네온, 비브라폰이라는 이색적 조합은 더욱 특별한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들 또한 눈길을 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한 자리에 모여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따뜻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밝은 에너지로 관객과 적극 소통하는 연주자로 2016년 앙상블 디토 공연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래 정통 클래식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연주자다. 최근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하는 등 폭넓은 음악, 연주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지난 10월 경기아트센터 ‘브런치콘서트’에서 열정적이고 로맨틱한 연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간 각종 음악 방송과 무대에서 인상적인 반도네온 연주를 펼쳐왔으며, 'Maycgre 1.0', 'Ataque del Tango', 'El Gran Astor Piazzolla' 등 수준 높은 탱고 음반을 제작해 연주자를 넘어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 호평받고 있다. 고상지는 이번 공연에서도 ‘Asqualo’, ‘Adios Nonino’등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을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은 대니 구와 JTBC ‘슈퍼밴드2’에서 호흡을 맞춘 수준급 타악 연주자다. 2018년 ‘SUEUR Percussion Ensemble’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며, 앙상블디토,TIMF, 인천시립교향악단,천안시립교향악단 등의 타악기 객원으로 적극적인 연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작의 ‘Going Home’, ‘디즈니 메들리’,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등을 함께 연주하며 비브라폰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바이올린, 반도네온, 그리고 비브라폰의 악기를 따스하게 감싸줄 피아노 멜로디는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연주한다.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작곡 및 편곡가로도 활동하는 그는 현재까지 ‘재즈 코리아’, ‘라틴 코리아’, ‘Bach Renovation’ 등 10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으며, 루시드폴, 윤종신, 이상순, 이은미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편곡 작업을 맡아왔다. 

공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클래식, 재즈, 캐럴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며, “관객들이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따뜻함과 설렘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며, ‘백신 접종 증명 및 PCR 음성 확인제’ 적용에 따라, 공연장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상 완료자 혹은 48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한 자에 한하여 입장 가능하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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