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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1인극,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 개막 2022년 1월 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이미지: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 공연 사진 | 제공 =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마법같은 특별한 1인극,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이 지난 12월 3일(금),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은 연극, 영화, 라디오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극 ‘렁스’의 작가로도 알려진 던컨 맥밀란이 쓴 작품으로, 어린 시절부터 ‘세상에 빛나는 것들’에 대해 리스트를 작성해 온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8년 국내 초연 당시 김진수, 이봉련이 출연하며 1인극 및 혼성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3년 만의 재연과 함께 백석광, 정새별, 이형훈 배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미지: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 공연 사진 | 제공 =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프리뷰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들은 “감히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았고 또 소중했던 공연이었다.”, “객석의 모두를 꼭 안아주고 싶었던 공연”,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은 연극이다.”라며 후기를 전했다. 

첫 공연을 마친 배우들은 “공연을 준비하는 모든 기간동안 정말 설레었다. 처음 도전하는 1인극이기도 하지만 관객분들과 긴말하게 호흡한다는 점이 가장 설레었던 것 같다. 한 번 해보고 나니, 이 작품의 진정한 의미는 관객과 함께 할 때 발견할 수 있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 남은 공연 기간 전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오르겠다.”고 말하며 개막 소감을 밝혔다.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의 제작사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은 “이 작품처럼 참여하는 스태프 모두가 그날 그날 어떤 관객들이 올지 궁금해하는 작품은 없었다. 시작은 1인극이지만 끝날 땐 다인극으로 끝나는 이 작품의 빛나는 매력을,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한 달 간의 짧은 공연 기간 동안 부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은 2022년 1월 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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