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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한민국무용인의 밤’ 개최12.10.(금) 19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사)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는 무용계의 발전과 진정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민국무용인의 밤’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무용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애쓴 무용가들의 노력과 활동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다가올 새해를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무용가들을 독려하고자 시행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이다. 

2021 대한민국 무용인의 밤에서는 올해 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한 대표무용가를 선정하여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 ‘Creative Artist’ 그리고 ‘김백봉상’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자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순수무용 부문에서 주요 무용 관련 협회들의 추천자 중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은 우리나라 무용사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무용가 중에서 선정하는 상으로 박명숙 경희대학교 명예교수가 수상하게 되었다. 박명숙 명예교수는 ‘한국 현대무용 1세대’ 무용가이자 ‘최연소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그리고 박명숙댄스시어터 예술총감독으로 우리나라 현대무용의 역사와 함께하면서 40년 넘게 후학을 양성하고 30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안무한 우리나라 무용의 선구자이기에 ‘2021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Creative Artist’는 탁월한 창의성으로 호평받은 무용가를 선정하는 상으로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이 수상한다. 김삼진 원장은 30년 전부터 예술 장르 간 결합 및 무용의 장르적 경계를 넘어 다양한 창작기법을 시도하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에 재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안무가를 배출하는 무용전문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평생 춤추는 것이 인생에 전부였던 김백봉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김백봉상’은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젊은 무용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윤나라(NARaRT 대표)와 권미정(2021 젊은안무자창작공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이 이번 ‘2021 김백봉상’을 받게 되었다.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은 꼭두박물관의 후원으로 상장과 상패, 300만 원의 상금이, “Creative Artist”는 상장과 상패, 200만 원의 상금 주어지고, ’김백봉상‘은 김백봉부채춤보존회의 후원으로 상장과 상패, 100만 원의 상금이 수상자에게 각각 주어진다. 

(사)한국무용협회는 ’대한민국무용대상‘ 시상식에서 무용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무용의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에게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특별상‘을 전한다. 
올해 또한 코로나의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공연예술분야, 특히 무용 부문에 많은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서울특별시 오현정 의원과 ㈜경우이앤씨 이성일 대표이사에게 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의 의미로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특별상‘을 수상한다.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의 향방은?

(사)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무용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결선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12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본선을 통해 선정된 상위 두 단체는 박시종 무용단의 ‘춤타올라’와 안귀호 춤 프로젝트의 ‘하루:레종데트르(raison d’etre)‘이다. 

박시종 무용단의 ’춤타올라‘(박시종 안무)는 삶과 춤에 대한 考察(고찰)이자 省察(성찰)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안귀호 춤 프로젝트의 ’하루:레종데트르(raison d’etre)‘(안귀호 안무)는 내일을 향해 가치를 찾아가는 삶을 춤이 지닌 내재성으로 응축시켜 사유의 시공간에 담아냈다.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은 9월 10일(금) 오후 6시에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경연을 진행하였고, 본선 결과 순위에 따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은 밀물현대무용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은 코리안댄스컴퍼니 결이 수상하게 되었다.

최종 선정된 두 단체는 결선을 통해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의 향방을 가리는 열띤 경연을 펼친다. 본선에 참가했던 10분 작품을 30분으로 확장하고 무대 구성, 조명, 영상, 무대장치, 소품 등 각 팀이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최대로 하여 야외무대가 아닌 프로시니엄 극장 무대에 작품을 올린다. 

결선 진행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극장 측의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도입하였고, 거리두기 객석제 및 QR코드 문진표 등으로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관객이 참여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유튜브 한국무용협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도 송출하여 진행한다. 

자료 제공_(사)한국무용협회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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