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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연, 연극 ‘언더스터디’ 캐릭터 포스터 공개12월 21일~2022년 2월 27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이미지 = 연극 <언더스터디> 캐릭터 포스터/ 해리 役 (김주헌, 박훈, 이동하) 제이크 役 (홍우진, 김다흰, 강기둥) / 록산느 役 (정연, 이윤지, 정가희) 제공 : ㈜레드앤블루

오는 12월 국내 초연으로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언더스터디’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았다.

연극 ‘언더스터디’는 20세기 최고의 문학가로 손꼽히는 프란츠 카프카의 가상의 미공개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 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의 언더스터디가 된 제이크와 그런 제이크의 언더스터디를 맡게 된 해리, 작품의 무대감독 록산느가 공연을 준비해 가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쇼 비즈니스계의 냉혹한 현실을 리얼하면서도 재미있게 담아낸 블랙코미디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쇼비즈니스 업계의 이중적 피라미드에 갇힌 ‘언더스터디’ 배우들의 현실을 익살스러운 콘셉트로 유쾌하고 풍자적으로 담아냈다. 공개된 포스터는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진짜 이야기’라는 콘셉트에 맞게 무대막 사이로 개성 넘치는 포즈를 한 배우들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스포트라이트가 강조된 디테일로 매력 있는 콘셉트를 완성시켰다.

제이크의 언더스터디인 해리 역을 맡은 김주헌, 박훈, 이동하는 캐주얼한 의상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이자, 유명 배우의 언더스터디 제이크 역을 맡은 홍우진, 김다흰, 강기둥은 깔끔한 블랙 수트로 스타성이 강조된 이미지를 부각하면서도 개그적인 콘셉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인 배우지만 어쩌다 보니 무대감독을 하고 있는 록산느 역을 맡은 정연, 이윤지, 정가희는 블랙의 세미 정장에 3인 3색의 포즈로 세련되고 재치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연극 ‘언더스터디’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예매 티켓 오픈을 진행 예정이며,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 프리뷰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두 명의 언더스터디와 무대감독의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은 연극 ‘언더스터디’는 오는 2021년 12월 21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초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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