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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 코미디 연극 ‘무지개의 끝’ 11월 17일 개막!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위드(With)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가운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단비가 되어줄 실험적 코미디 연극 ‘무지개의 끝’이 이달 17일부터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막을 올린다. 

작년 초연 시 “곱씹을수록 영리하고 짜임새 있는 작품”, “재미있게 웃다가 느껴진 묘한 깨달음.”, “오랜만에 터진 진짜 웃음.”, “관객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낸 공연.” 등의 호평을 받고,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여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연극 ‘무지개의 끝’은 아빠의 제삿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남겨진 집을 어떻게 할 것인지 논쟁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그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좌충우돌 가족 소동극이다. 다소 뻔할 수도 있는 소재를 ‘기호의 전복’ 이라는 실험적 형식에 담아냄으로써,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동시에 오직 연극만이 줄 수 있는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무엇보다 작품에서 앙상블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채수욱 작가 겸 연출가와 명품 연기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은 관객들에게 진짜 웃을 시간을 선물해준다. 공연의 극작과 연출을 맡은 채수욱은 올해 연극 ‘Be’로 2021 제8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고, 연극 ‘창밖의 여자’로 2021 제7회 무죽페스티벌에서 작품상, 연출상을 수상한 떠오르는 신예 연출가이다.

또한 여러 연기상을 수상한 초연 멤버 백은경, 조주경, 공재민, 박수연, 김호준 배우가 초연 때 보여줬던 완벽한 호흡을 이어가고, 방송 및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홍서준, 이자령, 정지호, 유담연, 김동규, 장희재, 임예나 배우가 새롭게 합류하여 선보이는 또 다른 앙상블의 매력은 초연 때와는 다른 관전 포인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배우와 스텝이 연습 전 발열 체크, 연습실 방역, 매주 코로나 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공연 시에도 일행 간 객석 띄어 앉기, 관객 출입문 일원화,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전자출입명부 의무시행, 공연장 수시 방역 등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공연은 이달 28일(일)까지이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플레이티켓,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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