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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옥주현, 16일 ‘SNL 코리아’ 호스트 출격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개막
뮤지컬 <레베카> 캐릭터 포스터 댄버스 부인_옥주현_ EMK제공

뮤지컬 ‘레베카’에서 대체 불가 '댄버스 부인'으로 활약하는 뮤지컬계 디바 옥주현이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출격한다. 

뮤지컬 ‘레베카’의 명장면을 패러디하여 선보일 예정인 만큼, '옥댄버(옥주현+댄버스 부인)'의 활약에 뮤지컬 ‘레베카’ 팬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뮤지컬 ‘레베카’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15일 “댄버스 부인 역으로 여섯 번째 시즌에서도 함께하는 배우 옥주현이 내일(16일) 밤 10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는 'SNL 코리아’에서 호스트로 활약할 예정”이라며 “댄버스 부인의 의상을 착용하고 뮤지컬 ‘레베카’의 컨셉으로 예능 방송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옥주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SNL 코리아' 7회의 호스트로 선정된 옥주현은 '레베카', '위키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골든티켓 어워즈 최다 수상의 기록을 세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이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독보적 캐릭터 해석으로 매 회차 완벽한 공연을 선보인 그녀는 음산한 카리스마를 소유한 댄버스 부인으로 변신, 폭발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SNL 코리아'에서 차원이 다른 고품격 예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옥주현이 ‘댄버스 부인’으로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레베카’는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돼 공연됐으며,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에 총 관람객 83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한 '메가 스테디셀러'다.  

한국 초연 당시 작품 전체를 한국 정서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원작자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레베카’는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연출상을 비롯해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옥주현은 2013년 뮤지컬 ‘레베카’ 초연 당시 첫 악역 연기이지만 고혹적인 자태로 무대를 누비며 댄버스 부인의 대표곡 ‘레베카’의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 '레베카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그녀는 댄버스 부인 연기로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더욱 농익은 옥주현 표 댄버스 부인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레베카’는 민영기, 김준현, 에녹, 이장우, 신영숙, 옥주현,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 최민철, 이창용, 김지선, 한유란, 류수화, 김경선, 문성혁, 변희상, 임정모, 김지욱, 김용수, 김현웅 등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오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2월 27일까지 공연된다.

자료 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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