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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로맨스 음악극 ‘로봇걸’ 10월 13일 오늘 개막!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대학로 씨어터 쿰
사진 제공_극발전소301 / 아트리버

극발전소301의 음악극 ‘로봇걸’이 오늘 10월 13일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개막한다. 음악극 ‘로봇걸’은 제 1회 도담도담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연극에 음악 넘버를 추가하여 음악극으로 재 탄생 시킨 공연이다. 

음악극 ‘로봇걸’은 옥상에서 뛰어내린 배우 유미리가 식물인간이 된 후 인공두뇌학 선구자인 강현석 박사에게 인공 두뇌 칩 이식을 받게 된다. 연인 태준은 성공적인 수술을 마친 유미리와의 재회를 기대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두 사람의 사랑에 빨간 불이 켜지게 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정범철 연출은 공연을 통해 “인류가 탄생한 순간부터 존재해왔던 불변의 가치 ‘사랑’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문명 속에서 그 가치를 지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극발전소301은 작년 10월에 공연되었던 SF 연극 ‘타임택시’에 이어 SF 음악극 ‘로봇걸’을 통해 극발전소301만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냈다. 개막 전부터 일부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공연 당시 전석 매진의 흥행 신화를 끌어 냈던 SF 연극 ‘타임택시’에 이어 새로운 흥행 신화를 끌어 낼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로봇걸’은 리프라이즈 넘버를 포함 총 17개의 음악으로 구성되어 음악극임에도 왠만한 뮤지컬 무대와 견줄 수 있을 만큼의 넘버를 선보인다. 객석을 가로지르는 런웨이형 무대 위에서, 16명의 배우가 선보일 춤과 노래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한껏 만족시킬 예정이다.

음악극 ‘로봇걸’은 오늘 10월 13일 개막하여 10월 24일까지 약 2주 간 대학로에 위치한 씨어터 쿰에서 공연된다. 공연 관계자 전원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공연 준비에 임하고 있으며, 공연장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매일 공연 전 극장 내부 방역 및 소독을 진행한다. 또한 거리두기 객석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콜 체크인 등의 조치를 시행하여 관객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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