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2.7 화 13:33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 ‘멸화군’ 뜨거운 열기의 연습 현장 공개!10월 5일(화), TOM 1관 초연 개막
뮤지컬 <멸화군> 연습사진 / 제공: 시작프로덕션㈜

오늘 10월 5일(화), 대학로 TOM 1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멸화군’(제작: 시작프로덕션㈜)이 배역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을 엿볼 수 있는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초연 개막을 목전에 둔 뮤지컬 ‘멸화군’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13인의 배우들의 집중력과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가 생생하게 담겨 본 공연을 향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캐스트별로 번갈아 진행된 이날 연습에서는 같은 역할의 배우가 연습에 임할 때조차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대사를 체크하거나 넘버를 따라 부르며 서로를 모니터링 하고, 짧은 쉬는 시간에도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실제 공연처럼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열중하며 그 어느때보다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신념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을 선택하게 된 멸화군 대장 ‘중림’ 역의 이경수, 박민성, 정원영 배우는 캐릭터로 완벽히 몰입하여 매 순간 진지한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열연을 펼쳤다. 연습 전 장난끼 넘치는 여유로운 모습에서 순식간에 캐릭터로 몰입하여 극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진정한 연기 내공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형의 뒤를 이어 금화사에 들어온 의욕충만 신입 멸화군 ‘천수’ 역의 황민수, 최재웅, 황순종 배우는 신입다운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힘 있게 작품을 이끄는 한편, 중림과 공조수사 끝에 ‘멸화군’으로서 진정한 소명과 신념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아비의 역모로 급수비가 된 비운의 여인 ‘연화’ 역을 맡은 최은실, 지새롬, 임예진 배우는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발버둥치는 캐릭터의 입체적인 모습을 세밀한 감정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리딩 공연 이후 작품의 디벨롭 과정에서 역할의 비중이 높아진 만큼, 다른 캐릭터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멸화군> 연습사진 / 제공: 시작프로덕션㈜

작품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환상의 호흡으로 ‘칼군무’를 예고한 멸화군 5년차 선임 ‘강구’역의 이동희, 임종우 배우와 3년차 선임 ‘칠복’역의 이종원, 김민성 배우는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임종우, 이종원 배우는 작품 준비과정에서 ‘멸화군’에 대한 이해를 위해 현직 소방관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받았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시작프로덕션㈜의 첫번째 작품 뮤지컬 ‘멸화군’은 조선시대, 세조 13년 정원 50명으로 24시간 화재 감시를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 소방대원이자 국가 공식 조직인 ‘멸화군’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신분에 따라 운명이 정해지던 비운의 시대, 자신의 생존이 전부였던 세상 속에서 다른 이들을 지키기 위해 사선을 넘나들었던 ‘멸화군’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의 자식, 혹은 부모이거나, 동반자일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진정한 히어로인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작품은 의문의 연쇄방화범을 추적하는 ‘멸화군’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 범죄 추적 드라마로, 2017년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리딩 공연으로 개발됐다. 2019년부터 시작프로덕션과 함께 본격적으로 작품 개발 과정에 돌입, 두 차례의 쇼케이스를 통해 전문가들과 관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드라마와 캐릭터들의 전사를 보완하고 뮤지컬 넘버를 개편하는 등 지속적인 수정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관객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불씨를 전할 뮤지컬 ‘멸화군’은 2021년 10월 5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대학로 TOM1관에서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