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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3년 만의 귀환! 캐스팅 라인업 공개11월 24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개막
2021 <프랑켄슈타인> 프로필 사진_제공 뉴컨텐츠컴퍼니

3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귀환하는 대형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이번 시즌을 책임질 황금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총 9개 부문을 수상한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속 독보적인 위치를 굳건히 지켰다.  

또 2016년 재연에서는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단일 시즌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이뿐 아니라 2017년 1월에는 일본의 대형 제작사 토호 프로덕션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현지에서도 독보적인 흥행 기록을 올렸다. 또한, 2020년 1월 도쿄 닛세이극장에서 재연 무대로 일본 관객을 다시 한번 매료시킨 바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잘 짜인 전개, 1인 2역이라는 혁신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작품 자체의 팬덤을 양산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거쳐 간 작품인 만큼, 이번 시즌의 캐스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민우혁, 전동석, 규현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벤허',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등 대형 뮤지컬을 비롯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깊은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우혁은 세 번째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빅터'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무대 장악력의 소유자로 호평받은 민우혁이 선보일 두 번째 '빅터'에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드라큘라’, ‘팬텀’, ‘지킬 앤 하이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전동석은 풍부한 성량과 섬세하고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력으로 2015년 재연부터 올해 네 번째 시즌까지 '빅터' 역으로 출연한다. 매 시즌 복잡한 내면의 소유자인 ‘빅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은 전동석이 그려낼 '빅터'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린다.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이자 뮤지컬 '팬텀', '웃는 남자', '모차르트!' 등을 통해 섬세한 연기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규현이 이번 시즌에 '빅터'로 새롭게 합류한다. 모든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200% 발휘하며 뮤지컬배우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규현이 선보일 전작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빅터'의 탄생에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돼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에는 배우 박은태, 카이, 정택운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팬텀’, ‘벤허’, ‘스위니토드’ 등의 수많은 작품의 타이틀롤로 활약하는 박은태는 초연 이후 네 번째 시즌까지 함께하며 ‘프랑켄슈타인’에 없어서는 안 될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무결점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통하는 박은태는 한층 깊어진 '앙리'와 '괴물'의 내면을 몰입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품격 있는 보이스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은 배우 카이가 세 번째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앙리' 역으로 나선다. 뮤지컬 '벤허', '팬텀', '몬테크리스토',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은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는 물론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해온 카이의 '앙리'와 '괴물'을 다시 한번 만나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이자 '마리 앙투아네트', '엘리자벳 , '몬테크리스토' 등의 주연을 맡아 놀라운 캐릭터 몰입도와 폭발적인 성량을 보여준 아이돌 그룹 ‘빅스’의 정택운이 새로운 '앙리'이자 '괴물'로 투입된다. 특히 '괴물'은 세상에 대한 증오와 '빅터'에 대한 복수심, 고독으로 가득 찬 인물. 그가 제대 후 첫 뮤지컬 작품으로 ‘프랑켄슈타인’에 합류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상 이상의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빅터’의 약혼자이자 그를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사랑스러운 ‘줄리아’ 역에는 해나와 이봄소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모차르트!', '지킬 앤 하이드' 등 대형 뮤지컬에서 뮤지컬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해나와 2012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뮤지컬 ‘엑스칼리버’, ‘썸씽로튼’, ‘마리 퀴리’ 등 대극장과 중소극장을 오가며 관객들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이봄소리가 함께한다. 

해나와 이봄소리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순수하고 다정한 성격을 지닌 귀족 영애인 ‘줄리아’와 격투장의 하녀로 살아가지만 ‘괴물’을 보듬어 주는 유일한 사람인 ‘까뜨린느’를 오가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배우 서지영과 김지우는 ‘빅터’를 이해하는 유일한 가족이자 ‘빅터’와 그의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엘렌’으로 분한다.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연기로 초연부터 '엘렌' 역으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서지영은 우아함과 따뜻한 성품을 가진 '엘렌'과 그와 대비되는 '에바' 역으로 열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비틀쥬스’, '킹키부츠', ‘시카고’ 등 다양한 스타일의 뮤지컬에 종횡무진 활약하며 자신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해온 김지우가 '엘렌'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통통 튀는 캐릭터부터 묵직한 캐릭터까지 모든 역할이 가능한 팔색조 배우 김지우가 선보일 극과 극 '엘렌'과 '에바'에도 기대가 모인다.

극 중 배경이 되는 제네바의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 역으로는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힘 있는 무대를 선보인 이희정이 초연부터 네 번째 시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며, 무대와 방송, 영화에서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은 서현철이 새롭게 투입됐다. 또한, 배우 김대종과 이정수가 ‘빅터’의 충직한 집사인 ‘룽게’ 역으로 다시금 무대에 올라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돌아온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네 번째 시즌은 오는 11월 24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자료 제공_뉴컨텐츠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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