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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립정동극장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 세 번째 이야기10월 6일(수) 11시 국립정동극장

(재)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의 2021 정동 팔레트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가 오는 10월 6일 세 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에서는 금난새의 지휘와 함께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는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부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소규모 현악그룹으로 감성적이며 열정적인 연주로 현악 앙상블의 묘미를 잘 보여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그리그 모음곡인 ‘홀베르그 시대에서 - 작품 40’ 중(Grieg, ‘Holberg Suite Op. 40’)과 칼 젠킨스의 ‘펄라디오’(Jenkins, ‘Palladio’arr. for Strings Orchestra), 레스피기 모음곡인 ‘옛 무곡과 아리아’ 중 ‘파사칼리아’(Respighi, 'Passacaglia' from ‘Ancient Airs and Dances’)의 곡으로 현악 합주를 보여준다. 

또,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Vivaldi, ‘Winter from The Four Seasons Op.8’)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의 협연과 베버의 ‘클라리넷 콘체르티노’(Webber, ‘Clarinet Concertino in Eb Major, Op. 26’)는 클라리네스트 ‘백양지’의 협연으로 무대를 함께 꾸민다.

세 번째 이야기를 들려줄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는 금난새의 창의력 넘치는 해설뿐 아니라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풍성한 현악 합주곡과 현악기의 화려한 기교, 감각적인 연주로 가을 한낮에 어울리는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공연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 3회차 티켓 예매는 9월 9일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이다. (문의: 국립정동극장 751-1500)

지난 8월 25일,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 2회차 공연에서는 피아노, 기타, 플루트, 하모니카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었다. 금난새는 “관객분의 기억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국립정동극장 브런치 콘서트 ‘2021 정동팔레트’는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로 처음 선보인 국립정동극장의 ‘브런치 콘서트’를 리뉴얼한 공연이다. 올해 ‘정동 팔레트’로 공연명을 개편하고 뮤지컬 배우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와 지휘자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다른 주제로 즐기는 두 가지 문화 데이트를 올해 12월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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