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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연가’ 오는 9월 11일 부산 개막!윤도현, 엄기준, 강필석, 차지연, 김호영, 김성규 출연

웰메이드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 부산 공연이 오는 9월 11일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2019년 이후 2년만에 부산을 찾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붉은 노을’, ‘사랑이 지나가면’, ‘소녀’, ‘옛사랑’ 등 故 이영훈 작곡가의 불후의 명곡들로 다양한 관객층을 공연장으로 소환해 세대를 초월한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인공 ‘명우’역에는 뮤지컬 배우로 다시 돌아온 윤도현과 악역 주단태의 옷을 벗고 뉴 캐스트로 등장한 엄기준, 그리고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는 강필석이 찾아온다. 또한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월하 역에는 열정적인 연기와 파워풀한 성량의 차지연, 뼛속까지 뮤지컬 배우 김호영 그리고 초연 당시 ‘과거 명우’역을 맡았던 김성규가 월하 역으로 변신하여 3인 3색 월하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오랜만에 개최되는 뮤지컬로 그 여느 때 보다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할 시간이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침체되었던 지역 문화계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어줄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2017년 단 4주만에 10만 관객 동원,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이룬 성공적인 초연에 이어 2018년 재연 역시 ‘젠더프리 캐스팅’, ‘싱어롱 커튼콜 열풍’과 함께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 9월 5일(일) 서울 공연 폐막 후 9월 11일(토), 12일(일) 이틀간 부산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료 제공_월드쇼마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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