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28 목 09:54
상단여백
HOME 연극
셰익스피어 ‘템페스트’ 재창작, 상상집단 돛대의 ‘옾눞:뒤집다’9월 7일부터 17일까지 한성아트홀

상상집단 돛대의 ‘옾눞:뒤집다’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한성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옾눞:뒤집다’는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원작으로 연출과 배우가 공동재창작한 작품으로 배우들의 과장된 몸짓, 캐릭터성을 돋보이게 해 주는 분장, 리듬감 있는 무대를 곁들여 관객들은 100분간 색다른 시청각적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

‘옾눞:뒤집다’는 “정의란 무엇인가? 누군가의 옳음이 누군가에게는 틀림 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철학적 질문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유쾌함 뒤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곡성진, 이매진, 한상우, 황규헌, 강세영, 김성환, 유혜림, 이태화, 정용석, 최보정, 최준영, 추효지, 김동현이 출연하며 김동창 연출이 연출을 맡았다. 허재홍 드라마트루기와 김장호 무대디자이너, 정지섭 조명디자이너, 나현주 작곡가, 임지현 안무감독, 임창욱 기획, 박찬 조연출, 서승백 소품디자이너 등 든든한 스탭들도 작업을 함께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한국연극협회에서 인력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인력을 지원받았으며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124%를 달성하여 많은 후원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상상집단 돛대는 창단 2주년을 맞은 젊은 창작단체이다. ‘옹알이도 할 수 없었다.’, ‘모꼬지’ 등을 공연해왔으며 신체움직임의 적극적 활용, 젊은 감각을 적용하여 ‘무대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을 치열하게 추구하는 단체로서 짧은 활동 기간이지만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