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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트레이스 유’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
이미지: 뮤지컬 <트레이스 유> 시츠프로브 현장 사진 | 제공 = 스튜디오선데이

작은 락 클럽 ‘드바이’를 배경으로, 메인 보컬인 ‘본하’와 클럽을 운영하며 드바이를 지키는 기타리스트이자 전 보컬인 ‘우빈’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트레이스 유’가 개막을 앞두고 시츠프로브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 개막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오는 9월 8일 백암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8일 새로운 넘버 ‘그날 밤’ 음원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락 콘서트를 능가할 만큼 신나고 짜릿한 무대를 선사할 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5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 한다.

공연을 앞두고 창작진 미니 인터뷰를 통해 “대사가 아닌 노래로 흘러갈 수 있도록 가사에 더 많이 집중했다.”, “곡을 추가하고 편곡을 다시 하고 무대와 영상, 조명에 전면적인 수정이 있다.”, “우빈의 기타 연주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더 보강했다.” 등 새롭게 바뀐 클럽 드바이의 모습을 관객들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배우들과 라이브 밴드의 밀도 높은 집중력과 에너지가 시선을 끈다. 섬세하면서도 노련한 연기와 파워풀한 넘버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가창력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이미 한껏 고조되어 있었다. 배우들은 “2인극이기 때문에 ‘우빈’과 ‘본하’ 서로 간의 호흡이 중요하다. 각각의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관객들을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제작사 스튜디오선데이는 “오랜 시간 기다려오신 뮤지컬 ‘트레이스 유’를 드디어 관객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새로운 버전을 준비했는데 관객분들이 좋아하실지 몰라 떨린다.”며 개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세상에 버림받고 자란 저항의 상징 본하가 사랑하는 한 여자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 세상에 불만을 가지며 때로는 까칠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우빈, 두 인물이 보여줄 그들의 치열한 감정의 대립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재웅, 김종구, 김경수, 이율, 박규원, 이해준, 강상준이 출연하는 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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