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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 ‘풍월주’ 오늘 31일 개막!8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플러스씨어터 
이미지: 뮤지컬 <풍월주> 포스터 | 제공 = 주식회사 랑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 ‘풍월주’가 오늘 31일 플러스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풍월주’는 남자 기생들이 모인 신라 운루를 배경으로 그곳의 최고 풍월 ‘열’과 그의 친구이자 애틋한 마음을 나누는 ‘사담’, 열에 집착하는 핏빛 개혁 군주 ‘진성 여왕’의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2011년 CJ문화재단 신인 공연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에 선정된 뮤지컬 '풍월주'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다섯 번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증명함과 동시에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남자기생 풍월’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 매력적인 캐릭터들 간의 얽히고 설킨 애절한 사랑 이야기에,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의 조화로 깊은 울림을 전하며 수작임을 입증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10년차 공연을 기념하며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무장한 뮤지컬 ‘풍월주’는 지난 시즌에 참여한 기존 캐스트와 뉴 캐스트가 어우러진 최강의 시너지로 다시 한 번 객석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인상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은 이석준, 박준휘, 전성민, 원종환, 신창주, 송상훈,김연진,김혜미와 함께 신선함을 더해줄 뉴 캐스트 진태화, 임진섭, 황두현, 윤석호, 임찬민, 김태한의 합류로 기대를 모은다.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넘버 ‘나의 얼굴’, ‘술에 취한 꿈 Rep.’의 뮤직비디오 공개가 그 기대를 한껏 높였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임찬민은 천하를 다 가졌으나 늘 외로워야만 했던 ‘진성여왕’의 서사를 담은 ‘나의 얼굴’을 불렀다. 자신의 권력을 탐하는 적들 속에서 여인이기보다는 강인한 왕이어야 했던 진성여왕의 외로운 모습을 온전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술에 취한 꿈 Rep.’를 부른 ‘열’ 역의 임진섭, 이석준과 ‘사담’ 역의 황두현, 박준휘는 완벽한 하모니와 케미를 보여주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뮤지컬 ‘풍월주’는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티켓오픈 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9월 13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20%, 청소년이라면 S석 40% 할인이 주어진다.

올해로 10년차 공연을 맞이한 뮤지컬 ‘풍월주’는 초연 풍월주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김재범, 이율, 성두섭, 최유하, 김대종, 원종환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들의 축하 릴레이 메시지 속에 오늘 8월 31일 플러스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공연은 11월 7일까지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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