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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소리꾼 ‘고영열’ 2021년 첫 단독콘서트9월 3~4일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기획공연 ‘고영열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최근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소리꾼 고영열의 첫 단독콘서트다. 그간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의 멤버로 방송 및 각종 무대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바 있는 고영열은 이번 단독콘서트를 통해 소리꾼이자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한껏 펼칠 예정이다.

‘고영열콘서트’에는 소리꾼 고영열과 월드뮤직 오케스트라 ‘이스턴모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소리꾼 고영열은 클래식, 팝, 재즈,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에 판소리 특유의 창법과 국악의 색채를 더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3’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서 인상적인 무대들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월드뮤직오케스트라 ‘이스턴모스트’는 지난 2015년 고영열과 기타리스트 서호연을 비롯한 뮤지션들이 결성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동·서양 음악을 아우르는 연주로 신선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고영열과 이스턴모스트는 판소리, 민요, 대중음악 등 장르를 오가며 ‘사랑가+이별가’, ‘고향역’ 등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한다. 3일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고은성, 4일 공연에는 라비던스의 김바울이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아트센터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고영열콘서트’는 소리꾼 고영열의 2021년 첫 단독콘서트로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콘서트”라며, “고영열 특유의 호소력 짙은 소리와 이스턴모스트의 감각적인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콘서트 내내 무대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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