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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대표 로코극 ‘운빨로맨스’, 7차팀 마지막 공연 앞둬8월 1일까지 7차팀, 8월 6일부터 8차팀 출격
<사진= ㈜DPS Company 제공>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 7차팀이 2일 간의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지난 5월 1일부터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진행해왔던 연극 운빨로맨스가 어느덧 3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연극 운빨로맨스는 2017년 초연을 올린 이후 오픈런으로 공연을 진행해왔으나 지난 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약 1년간 공연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제작사 ㈜DPS Company가 제작을 맡아 새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코로나 19의 여파에도 관객들의 호응 속에서 공연을 이어왔던 연극은 오는 31일과 8월 1일 7차팀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7차팀은 초연부터 계속해서 활약해 온 방송인 맹승지를 비롯해 기존에 연극 운빨로맨스를 통해 각각의 캐릭터로 관객들을 마주했던 대학로 대표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점에 죽고 점에 사는 운명론자 ‘점보늬’역의 맹승지, 김규림, 박미리 박서원을 비롯해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 믿는 자린고비 ‘제택후’역에는 서원호, 오근욱이 출연했다. 또한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입체감을 살려준 멀티남, 녀 역할에는 서태이, 김종찬, 김은지, 이상희가 다시 한 번 출연하며 공연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뽐내 왔다.

한편 연극은 자신이 불운하다고 믿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고 믿는 현실주의자 제택후의 달콤 짭짤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연극으로 자리 잡았다.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연재 당시 평점 10.0 만점에 달할 만큼 흥행과 완성도를 자랑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MBC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7차팀의 공연이 8월 1일 막을 내리고 나면 8월 6일부터 새로운 8차팀 배우들이 다시 한 번 무대를 채워줄 예정이다.

제작사 DPS컴퍼니의 노희순 대표는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운빨로맨스를 위해 극장을 빼곡히 채워주셨던 모든 관객 분들과 7차팀 배우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운빨로맨스는 대학로를 대표하는 로맨틱 코미디로서 철저한 방역 속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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