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6 수 17:22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상상과 환상의 실현, 원아영 귀국 피아노 독주회8월 18일(수) 19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피아니스트 원아영이 8월 18일(수) 19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한다.

원아영은 "피아노 앞에서 오랜 기간 고군분투했던 시간들, 그리고 그때마다 위로가 되었던 음악, 그 모든 순간들이 지금 펼쳐진다.“고 피아노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회고한다.

그는 이번 독주회에서 음악을 통해 자아를 찾고 미래를 꿈꿨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겪어왔던 감정들을 작품 속에 솔직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시작으로 슈만의 환상 소곡집, 드뷔시의 전주곡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긍정적인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질 긍정적 상상은 낭만시대가 그러하였듯 혼란 속에서도 더욱 굳건하고 방대한 미래로 도달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요즘, 피아니스트 원아영은 음악 속에서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판타지를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피아니스트 원아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에 입학하여 학업을 이어나갔다. 이후 도독하여 뮌헨국립음악대학교(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München)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동대학 최고연주자과정 (Meisterklasse) 이수와 동시에 스위스 바젤 음악대학교(Musikakademie Basel) 최고연주자과정 Spezialität Master Performance Solistin을 취득하였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