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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20명 첼리스트가 연주하는 피아졸라7월 14일(수)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창단 15주년 기념음악회가 오는 7월 14일(수)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은 서울솔리스트 첼로소사이어티 단장이기도 한 음악감독 송희송이 이끌어왔다. 솔리스트(solist, 독주자) 저마다 탁월한 테크닉을 인정받는 삼십여 명의 첼로 비르투오조(virtuoso, 최우수 연주자)들로 순전히 첼리스트들만이 모인 연주단체다. 2006년에 창단해 올 해로 15년째다.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군부대와 교정시설, DMZ 박물관 평화기원콘서트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여덟 명의 첼리스트들이 파헬벨(J. Pachelbel, 1653-1706)의 캐논 변주곡(Kanon for 8 Cellos)을 연주한다.

비발디(A. Vivaldi, (1678-1741)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Concerto for 2 Cellos in g minor)이 끝나면 세 대의 첼로로 포퍼(D. Popper, 1843–1913)의 헝가리안 랩소디(Hungaeian Rhapsody)와 레퀴엠(Requiem Op. 66), 피아졸라(A. Piazzolla, 1921-1992)의 르 그랑 탱고(Le Grand Tango for 3 Cellos)를 들려준다.
     
포레(G. Fauré, 1845-1924)의 파반느(Pavane Op. 50)에 이어 피아졸라의 미스테리 푸가(Fuga Y Misterio for 20 Cellos)는 무려 스무 명의 첼리스트들로 구성된 대편성 첼로오케스트라가 나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저마다 음악교육자이며 오케스트라 단원과 수석, 솔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악장 김우진, 유종한, 최정은, 나윤주, 정광준, 박재은, 오재경, 탁윤지, 하세연, 정다운, 이지행, 원진경, 최선유, 박건우, 류예지, 남유리나, 강지영이 참여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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