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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발레단, 국립극장서 발레극 ‘효녀 심청’ 선보여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허서명, 김리회 객원주역 출연

(사)서울시티발레단은 202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 지원사업 선정작이었던 발레극 ‘효녀심청(孝女 沈淸)’을 오는 2021년 6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오후 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다시 선보인다.

발레극 ‘효녀심청’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해 8월 초연 당시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나 실시간 방송을 통해 많은 접속자들의 호응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현)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리회, 허서명이 심청과 왕,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전)폴란드 브로츠와프 발레단 솔리스트 출신 한다흰(서울시티발레단 주역)과 현)미국 죠프리발레단 단원 김유찬이 솔리스트로 출연하여 완성도 높은 연출과 안무로 주목받고 있다.

‘효녀 심청’은 총 3막으로 생명을 주고 길러 준 부모를 공경하고 희생하며, 그 은혜에 대한 보답을 당연히 해야 할 도리로 여기는 한국사회의 각별한 효(孝)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대표적인 작품이다.

심청의 효행에서 드러난 ‘유교사상’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는 간절한 ‘불교적 신앙’ 그리고 용궁에서 펼쳐지는 도교적 환상의 세계가 어우러져 한국인의 생활 속 ‘유, 불, 선’의 3요소가 담긴 효녀 심청의 애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시티발레단의 김광진 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선보이는 ‘효녀 심청’을 위해 지도위원들과 출연진 모두 심혈을 기울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희망과 행복이 되길 바라며 대면 공연으로 찾아뵙게 되어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발레 극을 기획, 제작하여 전국을 누비며 발레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또한 2019년에 이어 2021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사업에 선정되어 KBS 성우 짱구엄마 송연희가 들려주는 힐링 동화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란 작품으로 제주, 구미, 경남, 충북, 장흥에서 총 8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외 발레 뮤지컬 ‘콩쥐 팥쥐’와 생사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신작으로 준비하고 있다.

자료 제공_(사)서울시티발레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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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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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2021-06-26 05:00:57

    하느님, 산천신, 용왕신등, 효도등은 모두 수천년 유교신앙일뿐임.   삭제

    • macmaca 2021-06-26 04:59:08

      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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