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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 ‘샌드아트-개구리 공주’ 공연 개최6월 12일(토) 오후 2시, 5시, 13일(일) 오후 2시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은 오는 6월 12일(토) 오후 2시, 5시, 13일(일)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샌드아트 공연 ‘개구리 공주’를 선보인다. 러시아의 전래동화 ‘개구리 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2020-2021 한국-러시아 수교 30주년 기념의 해를 축하하며 강동문화재단은 ‘러시안 시리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총 3개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이번 시리즈는 5월 ‘드라마 콘서트-크로이처 소나타‘를 시작으로 6월 ’샌드아트-개구리 공주‘, 9월 ’해설이 있는 공연-전람회의 그림‘으로 이어진다.

샌드아트로 만나는 ‘개구리 공주’는 러시아의 전래동화로 왕국의 세 왕자 중 개구리와 결혼한 왕자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왕자와 결혼을 한 개구리는 마법사 코셰이의 저주로 인해 개구리로 변한 바실리사라는 여인이다.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왕자 때문에 놓쳐버리게 되자 왕자는 그 기회를 다시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결국 왕자는 마법사를 물리치고 여인으로 변한 바실리사는 왕자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의 이야기다.

이러한 ‘개구리 공주’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샌드아티스트 정예은이 동화 이야기 속 장면 묘사를 샌드아트로 다양하게 선보이며, 배우 황건이 동화 나레이션을 맡아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한다. 발열 모니터기 설치, 전 직원 및 관객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확인, 공연 전 전문 방역업체의 공연장 및 객석 소독 실시로 공연 출연자와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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