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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년 차 배우 민우혁, 월간지 화보&인터뷰 공개!스스로 밝힌 매력…”매 순간 모든 걸 쏟아붓는 스타일”
여성조선 6월호 민우혁 화보 사진 (사진 제공 : 여성조선)

배우 민우혁이 월간지 화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분출했다.

민우혁 소속사 이음 컴퍼니 측은 이달 초 여성 월간지 '여성조선' 6월호에 실린 민우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흑백 화보엔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쏟아낸 민우혁부터 입술에 댄 손가락과 곁눈질 등 미세한 변화로 '도발'을 품은 민우혁, 양손을 검정 바지에 무심하게 찔러넣은 포즈 하나만으로 시크한 매력을 무한 상승시킨 민우혁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민우혁은 올해로 데뷔 20년 차를 맞은 '대기만성형' 연예인이라는 사실부터 자신이 생각하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매력, 아내이자 LPG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를 향한 애정, 두 아이 아빠로 사는 일상, 최근 설립한 기획사 이음 컴퍼니의 대표로서 지닌 포부 등을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밝혔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매력에 대해 그는 '현장감'을 꼽으며 “내일은 없다는 느낌으로 매 순간 모든 걸 쏟아붓는 스타일이다. 뮤지컬은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에너지가 너무 중요한데,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은 그런 에너지를 느끼고 공감해 주시는 게 아닐지”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민우혁은 과거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4대가 함께 사는, 요즘은 보기 드문 가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특히 시할머니, 시부모와 함께 사는 며느리 이세미의 고충에 관심이 쏠렸다. 민우혁은 인터뷰에서 지금의 대가족을 꾸리게 된 이유부터 든든한 지원군인 아내 이세미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여성조선 6월호 민우혁 화보 사진 (사진 제공 : 여성조선)

그런가 하면 그는 두 아이(7살 아들 이든, 2살 딸 이음)의 아빠로 사는 소소한 일상과 관련, “배우가 안 됐으면 유아 체육 쪽 일을 하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키즈카페에 가면 어느 순간 놀이 선생이 돼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들 이든 군의 꿈에 대해 “꿈이 '지킬 앤 하이드'라고 한다. 공연 연상을 매일 본다. 에너지가 장난 아니다. 노래도 곧잘 하는 것 같다”라고 귀띔하며 '아들 바보' 면모도 보였다.

민우혁은 최근 기획사 이음 컴퍼니를 설립하고 독자적인 행보를 알려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해서도 언급하며 “스타성보다 분명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을 영입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배우와 아빠, 기획사 대표 등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그는 '열일'의 원동력을 '가족'이라며 “아들이 아빠를 자랑스러워한다. 제 자랑을 온종일 한다더라. 그래서 진짜 자랑스러운 사람이 돼야겠단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입증하며 일약 뮤지컬 스타덤에 오른 민우혁은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등을 통해 작품 성공 가도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 등 예능 프로그램과 JTBC ‘제3의 매력’,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해 아티스트이자 배우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민우혁은 오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작하는 영화 ‘투란도트-어둠의 왕국 더 무비(The Movie)’에서 투란도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수수께끼의 벽에 칼을 꽂는 왕자 '칼라프’ 역으로 열연했다. 오는 6월 18일로 예정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개막 행사에서 공개 시사회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민우혁은 이어 오는 7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자료 제공_이음 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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