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22 금 11:38
상단여백
HOME 라이프
함안군, ‘소규모 농가 30만원 경영지원’ 2차 접수 시작...5월 31일까지 접수

경남 함안군은 지난 14일 코로나 19의 피해에 취약한 관내 소규모 영농인들을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2차 추가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농가당 30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바우처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지급 날짜와 관계없이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0년 ‘소농직불금’ 수령 농가 중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21.4.1 공고 기준)에 등록되어 있는 농가이다.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에 있는 농·축협 및 농협은행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의 경우 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며, 현장접수시 신분증과 신청서를 구비해야 한다. 이때 세대주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본 바우처 사업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등 국가에서 시행하는 타 지원사업과 중복 수급이 불가하다. 다만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한시생계지원금에 선정될 경우에는 차액 20만원이 지급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 19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함안군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함안군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가지원바우처 홈페이지 혹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테이지  webmaster@newstage.co.kr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