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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2021 온쉼표 ‘필 더 클래식’, ‘종근당 KIDS HOPERA’필 더 클래식_4.27~28, 종근당 KIDS HOPERA_5.2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기획, 제작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1,000원에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의 공연 관람 및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온 ‘온쉼표’가 4월, 5월에도 새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세종문화회관 ‘온쉼표’는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공연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입장료 1,000원’에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온쉼표’를 통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공연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활기찬 문화서울을 만들기 위해 매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온쉼표는 지난 3월 ‘한·러 수교 30주년 언택트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올 한해 연간 15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4월과 5월에는 음악을 주제로 두 편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7일, 28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선보이는 ‘필 더 클래식’은 저녁 시간과 주말 시간대 공연 관람이 상대적으로 힘든 주부 관객을 주 타켓으로 하는 ‘마티네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많은 이들을 위해 ‘여행’과 ‘힐링’이 있는 ‘가상 음악여행’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클래식 음악을 영상과 함께 감상하고, 연주곡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을 곁들여 직접 여행하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푸치니, 차이코프스키 등 유명 클래식 작곡가들의 음악을 현악사중주단 ‘무지카 기간테스’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오는 5월 2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선보이는 ‘종근당 KIDS HOPERA’는 ‘안녕, 딸꾹!’, ‘수리수리 도레미’, ‘칙칙폭폭 씽씽’ 등 세 편의 동화를 즐거운 노래와 함께 선보이는 키즈 오페라다. 특히,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세비야의 이발사’의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등의 오페라 명곡들을 각색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보인다. 다양한 오페라 음악들과 더불어 관객들의 인터렉티브한 참여를 유도하며, 화려한 마술과 그림 그리는 장면 등을 영상으로 직접 선보임으로써 연주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온쉼표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오는 4월 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happy1000.sejongpac.or.kr)에서 1인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의 티켓 미구입 등으로 발생한 잔여좌석은 4월 16일부터 공연 전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_세종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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