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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사제듀오 사진 공개5월 14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개막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가 4월 2일 공식 티켓오픈과 함께 발레를 통해 세대차를 뛰어넘는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사제듀오 ‘덕출’과 ‘채록’의 발레 연습실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발레 동작을 연습하는 사진에는 인생을 정리하는 나이에 “모든 날이 새롭다”고 말하며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발레에 도전하게 된 덕출(최인형, 조형균)과 꿈을 잃고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던 중 마지못해 덕출의 발레 선생님이 된 채록(강상준, 강인수)이 그려진다.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반복을 통해 붙드는 덕출의 간절함은 반복을 통해 동작을 몸에 새기는 발레와 겹쳐진다. 현실의 무게를 어떻게는 떨쳐내고 비상하고자 애쓰는 채록의 절박함 또한 중력을 거스르는 발레와 닮았다. 발레가 필수인 두 인물을 연기해야 하는 주역 배우들은 유회웅 안무가의 지도 아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담긴 두 번째 사진은 발레를 통해 어느덧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게 된 덕출과 채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덕출은 채록을 통해 발레를 배우고 꿈을 키우며, 채록은 흔들리는 순간마다 덕출의 지혜롭고 사려 깊은 격려로 성장해 나간다.

‘나빌레라’는 꿈을 잊은 20대 청춘과 새로운 꿈을 꾸는 70대 노인이라는 어울리래야 어울릴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발레를 통해 둘도 없는 친구가 된 것처럼 연습이 거듭될수록 덕출 역의 최인형, 조형균 배우와 채록 역의 강상준, 강인수 배우의 케미 또한 진해지고 있어 한층 기대를 모은다.

‘나빌레라’는 따스한 인간미와 감동으로 큰 사랑을 받은 원작 웹툰과 절찬리에 방영 중인 TV드라마 등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작의 판타지는 무대를 만나 더욱 커지고, 초연의 감동은 배가 되어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서울예술단의 ‘나빌레라’는 오는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자료 제공_서울예술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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