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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탄생 300주년 기념, 서초문화재단 기획공연 ‘화요콘서트’서초교향악단 아시아 최초 하이든 107 전곡 프로젝트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아시아 최초로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여 ‘하이든 교향곡 전곡 107 프로젝트’를 향한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화요콘서트는 장르별, 시대별, 스토리별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키고 연주자의 곡해설을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공연에 쉽게 입문할 수 있는 공연으로 지난해의 연장으로 서초교향악단과 함께 ‘하이든 교향곡 전곡 시리즈 4~8’의 레파토리를 구성했으며, 하이든 교향곡 전곡 시리즈뿐만 아니라 플룻 사중주, 현악 사중주, 목관 오중주 등의 하이든 레파토리의 다양한 곡을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3월 16일(화)은 하이든 플룻 사중주 제1번이 연주되며, 4월 20일(화)은 독일과 일본 등에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쳐온 호르니스트 이석준의 협연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에서 선보일 ‘하이든 호른 협주곡 제1번’은 화려한 서주에 기품있는 선율이 기운을 복 돋워주며 호른의 부드럽고 온화한 음색과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5월 18일(화)에는 서초교향악단 현악 사중주의 연주로 ‘하이든 사중주 1번 사냥’을 선보인다. 하이든 현악 사중주 83 전곡 시리즈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하여 기악곡의 아버지 하이든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7월 20일(화)에는 서초교향악단의 악장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의 협연으로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곡을 연주하여 아름다운 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서양 클래식음악사 고전파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작곡가 하이든의 빛나는 음악성을 살려 하이든 교향곡 8번~21번이 연주되며 전곡을 실황 녹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교향곡 전곡 녹음은 지난 2세기 동안 안탈 도라티(Antal Dorati), 아담 피셔(Adam Fischer),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Dennis Russell Davies), 크리스트퍼 호그우드(Christopher Hogwood) 단 5명의 지휘자만 달성했다. 그리고 2014년부터 2032년까지 18년간 계획으로 교향곡 전곡을 녹음하고 있는 지휘자 지오반니 안토니니(Giovanni Antonini)는 상당히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서초교향악단이 세계에서 일곱 번째 전곡 연주에 도전을 한다. 하이든은 교향곡의 틀과 형식을 완성했기에 전곡을 완성한다는 것은 고전의 정수를 터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초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배종훈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하고 미국 UCLA 석, 박사를 거쳐 미국 사우스베이 오페라단 음악감독, 베를린, 비엔나 필하모닉 등의 유수 해외단체와 KBS 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경기 필하모닉 등 여러 국내 단체에서 또한 객원 지휘자로 연주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받았다.

서초교향악단은 오스트리아,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수학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공연과 기획 연주 등을 통해 서초구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젊고 역량 있는 전문연주단체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초교향악단은 올해 반포심산아트홀에서 미국의 현대 작곡가 이안 크라우스(Ian Krouse)의 현을 위한 교향곡 제1번 ‘희망과 평화를 위한 행진’, 현을 위한 교향곡 제2번 ‘자유의 송가’를 세계 최초로 초연했으며, 미국 현지에서 그래미상 수상자들의 엔지니어로 마스터링과 편집을 거쳐 2021년 세계 최대 음반사 낙소스(NAXOS)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 오케스트라 역사상 세계 초연 교향곡을 전 세계에 발매하여 의미가 크다.

서초문화재단은 오프라인 공연 및 온라인 유튜브 영상의 투트랙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객석 간 거리두기로 운영되며, 공연 영상은 서초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화요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료 제공_서초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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