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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와 리스트, 임미정 피아노 독주회 ‘PEACE & LIFE’3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임미정 피아노 독주회 ‘평화와 생명(PEACE & LIFE)’이 오는 3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임미정은 지지난해부터 남북 군사분계선 2km 군사충돌 방지 완충지대(DMZ, Korean Demilitarized Zone)인 비무장 지대에 음악가들이 펼치는 평화와 생명의 지대(Peace and Life Zone) PLZ 페스티벌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것으로 프란츠 슈베르트(1797-1828)의 네 개의 즉흥곡(Four Impromptus, Op. 90, D. 899)과 프란츠 리스트(1811-1886) 소나타 b단조가 연주된다.

음악을 통해 평화와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미정은 카톨릭대 생명문화대학원에서 생명문화학 석사를 받았으며, 중국 연변대학교 석좌교수로 북경, 광쩌우, 남경, 항조우, 상하이 등 9개 도시에서 중국 순회독주회를 하였다. ‘남북 가곡의 밤’ 인연으로 북측의 초청을 받아 2000년 평양에서 조선 국립교향악단, 윤이상교향악단과 협연했다.

임미정은 ‘제주에서 평양까지’ 순회하여 2005년 평양을 포함한 6개 도시 전국순회 독주회를 열었고, 음악이 그 어느 곳보다 필요한 캄보디아, 탄자니아를 찾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줄리어드 음대(석사), 뉴욕주립대(박사)를 나왔으며, (사)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의 설립자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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