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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림걸즈’, 2009년 3월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갈 주인공을 뽑는다

 

2009년 3월 한국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게 될 뮤지컬 ‘드림걸즈’의 오디션을 실시한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 배역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는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5월 28일에 오디뮤지컬 컴퍼니 연습실에서 1차 오디션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오디션의 최종 승자는 내년 3월 ‘샤롯데씨어터’에서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 받는 뮤지컬 ‘드림걸즈’의 첫 주인공이 될 것이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1981년 ‘브로드웨이 임펠리어 씨어터’에서 초연되어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화려한 쇼 뮤지컬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그 해에 토니상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최우수 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안무상, 조명상까지 6개 부문을 석권하고 1522개의 장기 공연 기록을 세우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2006년에 뮤지컬 영화로 제작되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거의 모든 상을 석권하며 흥행 뿐 아니라 작품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인정받았다.

이 뮤지컬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많은 흑인 스타들의 성공과 그 이면의 쇼 비즈니스라는 어두운 부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 만차’등을 제작한 신춘수(오디뮤지컬 컴퍼니)대표는 “브로드웨이 최고의 ‘크리에이브팀’을 구성하여 뮤지컬 ‘드림걸즈’만의 새로운 프로덕션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캐릭터로 구성되어 뮤지컬 배우는 물론 국내 유명한 가수들까지도 탐내는 역할이라고 한다. 최고의 배우와 스타들이 경쟁하는 이번 오디션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하고 치열한 무대의 현장이 될 것이다. 뮤지컬 ‘드림걸즈’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할 주인공이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하나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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