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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2월 27일 사업설명회와 오픈클래스 온라인 생중계

(재)정동극장(대표이사:김희철)은 오는 2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개최하는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청춘만발’의 사업설명회와 오픈클래스(무료강연회)를 정동극장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정동극장 ‘청춘만발’은 청년국악예술인의 첫 무대를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5년차를 맞아 사업설명회와 오픈클래스 행사를 마련했다. 해당 행사는 국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 인원제한에 따라 오프라인 참가자 선착순 30명에 대한 사전 신청을 마감했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사전 참가 신청의 뜨거운 반응과 참가를 희망하는 지속적인 문의에 따라 정동극장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오픈클래스는 ‘최근 전통공연예술 유행 분석과 코드찾기’라는 주제로 송현민(現 월간 [객석] 편집장/음악평론가)이, ‘신진아티스트를 위한 공모사업 활용 Tip’의 제목으로 박인혜(前 서울남산국악당 공연기획팀 팀장, 前 문화상인 보부 기획실장)가 강연한다.

정동극장 ‘청춘만발’은 “청년국악예술인 ‘첫 무대’ 지원”을 슬로건으로 2017년 첫선을 보였으며, 올해로 5회차다.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신진 국악팀 총 53개 팀 약 230여 명의 아티스트를 발굴·지원했다. ‘청춘만발’은 만18세~만30세 청년 국악인(국악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의 경우 나이 제한 없음)을 대상으로 공연 제작 과정부터 무대 공연까지 단계별 지원과 프로필 사진, 공연 영상 및 사진 등 청년 국악예술인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4월 열린 공모 접수가 진행되며, 1차 서류와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가팀에 정동극장의 복합문화공간 ‘정동마루’에서 50분가량의 단독 공연을 지원한다. 단독 공연 선정팀 전원에게 작품 제작 연출 및 멘토링 지원과 공연팀 프로필 사진 및 공연 영상 촬영 등의 자료를 무상 제공하고, 정동극장의 기획, 홍보 마케팅 시스템을 지원한다. 50분 단독공연은 2차 실연 심사로 공연팀 중 우수 아티스트 2팀과 올해의 아티스트 1팀을 최종 선정한다.

정동극장은 전년도 마찬가지로 올해도 ‘청춘만발’ 1차 선정팀 전원에 코로나19 창작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단독공연 실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티스트 2팀에게는 각 300만 원, 올해의 아티스트 1팀에게는 6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정동극장 김희철 대표이사는 “‘청춘만발’은 그 취지가 청년국악예술인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것 인만큼, 이번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현장에 오지 못한 많은 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열었다”고 설명했다.

2021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사업설명회 × 오픈클래스 온라인 생중계는 2월 27일 토요일 2시 정동극장 유튜브계정에서 시청 가능하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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