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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새로운 시각의 예술교육 만들 예술가 찾아요”서울예술교육센터×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가 역량강화 사업’ 공모
[사진]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_프로그램 '사진기 들고 어슬렁' 운영 모습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거점형 예술교육센터로 운영 중인 ‘서울예술교육센터’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예술가 역량강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월)부터 3월 8일(월)까지 모집한다. 새로운 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운영하고 예술교육가로 성장하고자 희망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전략에 따라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재단이 지금까지 추진해온 운영방식을 넓혀 ‘권역별 거점 중심의 예술교육사업 체제’로 전환을 모색한다. 창립 이후 주요 전략이었던 예술교육의 거점이 그동안 학교 안 교실에 있었다면, 거점형 예술교육센터인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시민의 삶 속에서 보편적 예술교육’이 되는 거점으로 변환을 시도한다. 이 개편은 ‘가르치는 예술’이 아니라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배우는 공동창작의 경험’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거점형 예술교육센터를 통해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예술교육을 확산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공동연구부터 워크숍과 교육실행까지 예술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 과정이 진행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연구비, 교육실행비, 연구공간과 기자재, 교보재 등을 지원한다.

공모는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예술교육 프랙티스 아카데미(Practice Academy) ‘아뜰리에로의 초대’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예술놀이랩(LAB)’ 등 두 분야로 나뉜다.

[사진]서울예술교육센터 서서울_예술놀이LAB 운영 모습

‘서울예술교육센터(용산구 서빙고로 17)’에서 진행하는 예술교육 프랙티스 아카데미 ‘아뜰리에로의 초대’는 예술가의 창작과정을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동창작 현장으로 전환해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참여예술가는 기획과 연구를 통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이후 청소년과 함께 커리큘럼을 실행하고 결과를 공유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각의 예술교육 방법론을 모색하는 5명 내외의 예술가를 선정해 공동창작 과정을 통한 성장을 지원한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64길 2)’에서 진행하는 ‘예술놀이랩(LAB)’ 예술교육가(TA, Teaching Artist) 공모는 서울 서남권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놀이 형식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형 예술교육의 다양한 실험’을 펼칠 예술가를 7명 이내에서 선정해 지원한다.

오는 19일(금) 오후 4시부터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온라인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두 공모 분야는 성격이 동일한 역량강화 사업으로, 중복신청은 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서울예술교육센터(02-3785-3191), 서서울예술교육센터(02-2697-2600)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제공_서울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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