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4.10 토 16:08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팝 피아니스트 윤한의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발매2월 10일 ‘Renaissance – 10th Anniversary Edition’ 발매

탄탄한 실력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2021년 2월 10일, 기념 앨범 ‘Renaissance – 10th Anniversary Edition’을 발매했다. 

2011년 1집 ‘Untouched’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진 윤한은 이후 음악성을 인정받아 ‘성균관 스캔들’, ‘아이리스’, ‘제빵왕 김탁구’,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드라마의 음악들을 작곡하여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또한 ASMR 사운드를 피아노 선율에 입혀 잔잔하게 연주한 ‘지극히 사적인’ 소품집을 발매했고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과 콜라보 작업, 국내 최초 순수 즉흥 재즈 피아노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온 윤한은 앞으로도 계속 꿈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전진하겠다는 다짐을 이번 스페셜 앨범을 통해 다시금 보여줄 예정이다. 특별히 피지컬로 제작된 이번 앨범은 현재 모든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예술의 재탄생’이라는 의미 담긴, 10주년 기념앨범 
 
윤한이 그동안 선보인 15장의 앨범, 190여 곡의 작품 속에는 꿈, 열정, 설렘, 사랑, 시련, 고독과 아픔, 인연, 독백 등 그의 전부가 들어있다. 이 모든 곡이 윤한에게는 자식 같은 곡들이라 한 장의 앨범에 담기가 쉽지 않았지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 조금 더 의미가 있는 곡들, 그리고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꼭 들었으면 하는 곡들로 구성하였다.  

이번 앨범의 큰 타이틀인 ‘Renaissance’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르네상스는 그리스, 로마 문화의 ‘재탄생’이라 할 수 있는데 윤한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며 신기하게도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떠올랐다고 한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뉴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는 문화계의 기대에 맞춰 윤한 또한 그 궤를 같이 이어 가자는 의미로 앨범 타이틀로 선정하였다. 이처럼 이 앨범에는 지난 10년을 반석 삼아 새로 태어나는 것 같은 기분과 음악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함께 담겨있다.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는 요즘, 많은 이들이 음악을 통해 ‘사려니 숲’을 걷고 ‘Paris’로 떠나 ‘Cappuccino’를 마시고 ‘Sweet Dream’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 커버 이미지 또한 화창한 봄날을 떠오르게 하는 색감으로 표현했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티스트 윤한의 바람을 이 앨범을 통해 담아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