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앨리슨 윌리암스, 알렉산더 드레이먼 | 감독: 마이클 마키마인 |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2021년 첫 번째 재난 영화 ‘호라이즌 라인’이 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을 위해 메가박스 ‘빵원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는 경비행기로 열대의 한 섬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조종사의 사망으로 조종 불가능한 비행기에 남겨진 자들의 고공 분투 재난을 담았다.

‘호라이즌 라인’ 메가박스 ‘빵원 티켓’ 이벤트는 올해 첫 재난 영화를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예비 관객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인셉션’,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진이 선사하는 사상 최악의 재난 상황을 발 빠르게 확인하고자 하는 예비 관객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자동조종장치, GPS, 휴대폰과 나침반을 비롯해 생존을 위한 모든 요소가 사라진 재난 현장과 함께 설 개봉작 중 가장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월 1일(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호라이즌 라인’의 ‘빵원 티켓’ 이벤트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있는 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예매 결제 단계에서 해당 쿠폰을 적용하면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단, 예매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소진되는 쿠폰이기에,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빠르게 예매를 완료해야 한다.

2021년 첫 재난 영화이자, 고공 분투 재난 서바이벌로 많은 기대가 몰리고 있는 ‘호라이즌 라인’을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티켓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비 관객을 위한 메가박스 ‘빵원 티켓’ 이벤트를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돌입한 ‘호라이즌 라인’은 2021년 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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