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31 화 13:47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무한생사루프 SF영화 ‘클론: 데드 딕스 데이’ 개봉!전 세계 다양한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작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각본상, 제23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관객상, 제8회 블러드인더스노우 캐나다영화제 남우주연상, 각본상, 라이징스타상 수상에 빛나는 ‘클론: 데드 딕스 데이’가 2021년 2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클론: 데드 딕스 데이’는 몇 번이고 죽음에 이른 한 남자가 집안에 생긴 미스터리한 장소를 통해 계속해서 살아 돌아오게 되는 무한생사루프 SF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얼굴 가운데가 반으로 나뉜 ‘리치’의 섬뜩한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뒤로 보이는 얼굴의 잔상들과 알을 깨고 부화하는 듯한 누군가의 손이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을 한 이력과 “크로넨버그가 떠오르는 SF”(UK FILM REVIEW), “올해의 발견”(Rue-Morgue), “가장 강렬하고 인상깊은 장르 영화”(Nerdly)등 수많은 해외 매체의 호평은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참신한 시각으로 담아낸 ‘클론: 데드 딕스 데이’의 기발함과 재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리치’가 동생 ‘베카’에게 자신의 죽은 시체를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서 전 세계 영화제에서 수상 및 공식 초청된 내역들은 영화에 대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한다. 한편, “벌써 세 번이나 죽었거든. 세 번 다 살아났어”라는 리치의 대사는 무한생사루프라는 단서를 남기며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죽어야만 산다”라는 강렬한 카피와 더불어 다시 스스로 죽음을 맞이하려는 ‘리치’의 모습과 “계속해서 돌아오는 건, 여기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야”라는 ‘베카’의 의미심장한 대사는 이들에게 닥칠 운명에 대해 호기심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기발하고 예상치 못한 전개로 높은 몰입감과 깊은 인상을 남길 ‘클론: 데드 딕스 데이’는 2월에 만나볼 수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