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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온택트 시대 발맞춘 ‘스테이지’ 시리즈 기획!1월 4일, 11일 한국뮤지컬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스테이지 시리즈 포스터-[제공=(사)한국뮤지컬협회]

2021년 1월 11일 개최 예정인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주최: (사)한국뮤지컬협회/이사장 이유리)가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는 부대 행사로 ‘스테이지 시리즈’를 기획, 사전제작과 무관중(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오는 1월 4일(월)과 1월 11일(월) 한국뮤지컬어워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 

2021년 5회째를 맞는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매년 현장에서 뮤지컬 종사자와 관객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표방하며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뮤지컬 인재 양성과 세계 시장 진출을 모색을 위해 전문가 패널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를 나누는 컨퍼런스, 관객들이 함께 참여 가능한 바자회,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상식과 함께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으로 기존의 대면 행사들을 온라인 비대면 컨텐츠로 전환하여 ‘스테이지’ 시리즈를 새롭게 준비했다.

‘스테이지’ 시리즈는 전년도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사연 있는 뮤지컬 음악방송 ‘뮤지컬 오프 스테이지’, 뮤지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온라인 강연 ‘뮤지컬 렉처 스테이지’, 2020년 한 해 동안 개발된 창작뮤지컬 창작자들의 작품피칭 ‘뮤지컬 피칭 스테이지’의 세 가지 온라인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뮤지컬 오프 스테이지’는 1월 4일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되고, ‘뮤지컬 렉처 스테이지’와 ‘뮤지컬 피칭 스테이지’는 사전 제작되어 1월 11일 시상식 당일부터 한국뮤지컬어워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스테이지’ 시리즈는 이후 (사)한국뮤지컬협회의 정기 프로그램으로의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뮤지컬 오프 스테이지’는 뮤지컬 팬들의 사연과 듣고 싶은 뮤지컬 넘버를 사전에 신청받고 노래방 반주에 맞춰 패널들이 라이브로 신청곡을 불러주는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사)한국뮤지컬협회 배우분과위원장인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주연상(남자) 수상자인 조형균과 조연상(여자) 수상자인 이예은이 출연할 예정이다. ㈜금영엔터테인먼트, 몽베스트가 함께한다.

오는 1월 4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국뮤지컬어워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뮤지컬 오프 스테이지’는 이번 5회 어워즈를 시작으로 매해 전년도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연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또한, ‘뮤지컬 오프 스테이지’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한 후원금과 함께 지난 6월 진행된 ‘쇼 머스트 고 온’의 기부금을 더해 더하여 2020년 한 해 동안 생활이 어려웠던 배우 및 스태프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쇼 머스트 고 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계 지원을 위해 네이버 공연전시 올댓아트에서 진행한 스타 애장품 경매 및 수익금기부 행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뮤지컬협회, 케이옥션이 함께 했다.

‘뮤지컬 렉처 스테이지’는 뮤지컬 음악, 발성, 펀드레이징, 기술보증 등 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하는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이다. 각 40분 정도의 짧고 굵은 강연을 사전 제작하여 시상식 당일인 1월 11일 오후 한국뮤지컬어워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김성수 음악감독, 보아스 이비인후과 오재국 원장, 펀더풀㈜ 윤성욱 대표, 기술보증기금 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의 이세용 지점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각 강의 별 전문가에게 묻고 싶은 사전 질문은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받을 예정이며, 접수된 질문 중 선택하여 촬영 중 Q&A 세션에 답변할 예정이다. 강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뮤지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뮤지컬 렉처 스테이지’는 1월 11일 시상식 당일부터 1월 18일 월요일까지 일주일간 공개될 예정이다.

‘뮤지컬 피칭 스테이지’는 2020년 한 해 동안 개발된 창작뮤지컬 작품들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작사 매칭을 지원하고, 창작진이 직접 소개하는 플랫폼을 마련한 피칭 행사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한국뮤지컬협회가 주관한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New 뮤지컬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와 ‘New 뮤지컬 프리프로덕션 과정’을 통해 개발된 작품들 및 2020년 한 해 동안 개발된 창작뮤지컬 작품을 ‘뮤지컬 피칭 스테이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팀별 피칭 영상(5~10분)과 작품 풀 쇼케이스 영상(약 30분)을 1월 11일부터 2주간 한국뮤지컬어워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뮤지컬 ‘X가 돌아왔다’, ‘루 살로메’, ‘메리안’, ‘샘골강습소 최선생’, ‘플라이 투 더 문’, ‘흑백 팔레트’의 총 6작품이 ‘뮤지컬 피칭 스테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은 “현장성이 본질적인 에너지인 공연이 코로나 19로 관객과 만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에서도 뮤지컬인들 간의 창조적 상생 관계, 관객과의 소통은 멈출 수 없어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서라도 오히려 더 폭넓은 소통과 나눔의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라면서 “공연의 시공간 확장은 필연적인 미래이므로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 개발과 정착을 적극적인 주인의식으로 누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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