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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쉬어매드니스’ 11차 프로덕션 캐스팅 공개!권오성, 김동화, 박수야, 서은빈 등 새해를 이끌 ALL NEW 캐스팅
사진- <쉬어매드니스> 11차 프로덕션 캐스팅 / (왼쪽부터) 권오성, 김동화, 박수야, 서은빈, 손지환, 김석주, 윤이나, 박세영, 정진혁, 차형은, 김석진, 박건민 (제공: ㈜콘텐츠플래닝)

연극 ‘쉬어매드니스’(원작 파울 포트너, 프로듀서 노재환)는 매 시즌 별 오디션을 통해 신인을 발굴해 대학로 연기파 배우 스타 등용문으로 불린다. 이전 시즌에서는 이시강(2차), 전정관(2차), 유현석(2차), 정성일(4차), 이현진(5차), 최호승(6차) 등을 배출해왔다. 지난달 오디션을 진행한 11차 프로덕션에서는 5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2명의 새로운 신예 배우들을 캐스팅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라이선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보스턴 초연 이래 ‘미국 역사상 최장기 공연’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며 전 세계 22개 도시의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되고 있는 스테디셀러극이다. 한국에서는 2006년 라이선스 초연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관객이 참여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이머시브(immersive)’ 형태의 독창적인 극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언체인’, 뮤지컬 ‘해적’, ‘난설’, ‘미오 프라텔로’ 등을 제작한 공연제작사 ㈜콘텐츠플래닝이 2015년부터 극을 새롭게 하여 공연해 온 연극 ‘쉬어매드니스’가 내년 상반기를 이끌 11차 프로덕션 캐스팅을 발표했다.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원장으로 음흉하지만 정열적인 생생한 인물 ‘조호진(조지)’ 역에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아폴로니아’ 등에서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배우 권오성과 뮤지컬 ‘1446’, 연극 ‘샌드백’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로 눈길을 끈 배우 김동화가 캐스팅됐다. 역대 ‘조호진’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쉬어매드니스 미용실의 발랄하고 섹시한 미용사 ‘장미숙(수지)’ 역에는 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박수야와 뮤지컬 ‘제이미’, ‘베이비버스’에 출연한 신예 배우 서은빈이 발탁됐다.

세련된 외모에 젠틀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코믹하고 위험한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골동품 판매상 ‘오준수’ 역에는 뮤지컬 ‘이블데드’, ‘최치원’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받은 배우 손지환과 연극 ‘옥탑방 고양이’, ‘사춘기 메들리’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연기를 보여준 김석주가 합류한다.

한남동에 거주하는 전형적인 교양 있고 돈 많은 수다쟁이 사모님 ‘한보현’ 역에는 연극 ‘보잉보잉’, 뮤지컬 ‘루나틱’에 출연한 윤이나와 연극 ‘라이어 1탄’, ‘작업의 정석’에 출연한 배우 박세영이 개성 넘치는 팔색조 매력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타고난 직감력과 두뇌를 지닌 카리스마 있고 남자다운 베테랑 형사 ‘강우진’ 역에는 연극 ‘룸넘버13’, 영화 ‘백두산’에 출연한 배우 정진혁과 연극 ‘행복’, ‘오싹한 연애’에 출연한 배우 차형은이 탄탄한 연기력과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극의 중심축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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