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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김문정, 배우들이 함께! 토크 콘서트 ‘집콘’12월 23일 19시 카카오톡 #탭, Daum 포털 생중계
12월 <집콘> 포스터(제공: CJ ENM)

‘문화가 있는 날’ 대표 콘텐츠 ‘집콘’(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진흥원/CJ ENM, 협력: KAKAO, (재)전주문화재단)이 오는 12월 23일(수) 김문정 음악감독, 조형균 뮤지컬 배우, 정소리 배우와 함께 2020년 마지막 랜선 라이브 토크 콘서트를 펼친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속 다양한 테마로 분야별 전문가와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국내 대표 무료 랜선 콘텐츠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이 올해 마지막 온라인 생중계를 앞두고 있다. 이번 집콘은 ‘세상의 모든 언성히어로(Unsung Hero·보이지 않는 영웅)를 위해’를 테마로 대한민국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활약한 이들을 조명하고 그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건넬 아름다운 음악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특히 12월 집콘은 국내 독보적인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의 해설과 함께 울림 있는 목소리를 지닌 뮤지컬 배우 조형균과 소리꾼으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정소리가 함께해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뮤지컬 작품들의 음악을 지휘하며 최근에는 JTBC ‘팬텀싱어’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KT 시즌 언택트 라이브쇼 ‘뮤시즌’의 MC로도 활약 중인 김문정 음악감독이 이번 집콘의 진행을 맡는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근황에 대해 “맡게 된 많은 공연들이 취소, 연기, 중단되었다. 예정되어있는 공연도 추후 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 자신에게 힘이 되는 것이 무언인지 스스로 찾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올 한 해 아이들을 출산하신 산모 분들,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위대하다는 말과 격려를 보내고 싶다. 또한 저를 믿고 기다리며 계속해서 갈고 닦고 있는 연주자들이 제게 있어 진정한 언성히어로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타고난 실력과 가창력으로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형균은 “올해 일상의 변화도 많았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자연스럽게 반려견과의 친밀도도 높아진 것 같다. 무대에 설 수 없는 상황이 가장 안타깝다.”며, “공연장 방역을 정말 철저하게 지키며 객석을 채워주셨던 관객 여러분들을 언성히어로로 꼽고 싶다”고 전했다.

2016년 Mnet 음악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들려3’에서 인간문화재 손녀로 출연해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 대중의 주목을 모으며 국악부터 연기까지 다방면에서의 재능을 뽐낸 소리꾼이자 배우 정소리는 “요즘 같은 시기에 배달음식으로 더욱 늘어난 일회용기 등 보다 힘드실 환경미화원 분들을 대한민국의 언성히어로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티를 내시진 않지만 보이지 않게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나의 영웅이다.”고 전했다.

2015년 3월부터 시행된 ‘집콘’은 집과 같은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뮤지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랜선 콘텐츠로 5년간 진행된 집콘은 2020년 12월 마지막 집콘까지 총 43회, 159명의 전문가 및 아티스트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집콘은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관객을 만나지 못했지만 예년대비 약 4배에 가까운 생중계 동시 접속자수를 동원하며 역대 최고치의 유입률을 기록, 현재까지 방송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누적재생수 약 480만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2020년 대미를 장식할 12월 집콘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누구든지 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의 #탭(샵탭)과 Daum 포털을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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