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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직접 캐스팅! 뮤지컬 오디션 콘서트 ‘내가 광이 날 상인가’창작 뮤지컬 ‘모쏘라웃’ 주인공 위한 라이브 오디션 콘서트
뮤지컬 오디션 콘서트 오디션 <내가 광이 날 상인가> 포스터 (제공: 광나는사람들)

2021년 1월 새로운 장르의 뮤지컬이 탄생한다. 뮤지컬 주인공을 관객들이 직접 캐스팅하는 뮤지컬 오디션 콘서트 ‘내가 광이 날 상인가’가 공연된다.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프로듀싱 한 창작 뮤지컬 ‘모쏘라웃’의 공개 오디션이 시작됐다. 내년 1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펼쳐지는 오디션은 관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투표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1차 오디션을 통해 24명의 배우들을 선발하여 공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4명의 신인배우들이 3월 공연 뮤지컬 오디션 현장으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공연은 실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무대 위에서 보여준다. 뮤지컬 베테랑 배우 서범석, 김재한, 윤영석, 이은율, 유성녀, 장대성이 각 팀의 멘토가 되어 무대 위에서 공연을 이끌며 오디션을 진행한다. 신인배우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관객들은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안정감을 느끼고 신인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설렘과 긴장감, 초조함, 풋풋함 등 사회 초년생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월에 진행되는 뮤지컬의 주인공은 아무도 모른다. 오직 관객들의 투표로 알 수 있다. 투표는 공연 관람 후 귀가 전 간단한 스티커 부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직접 프로듀싱 한 서범석은 “신인 배우가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인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제작진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라고 한다. “공연은 관객들이 직접 창작 뮤지컬 ‘모쏘라웃’의 배우를 뽑게 함으로 관객이 함께 만드는 공연인 동시에 배우들에게 좀 더 공정한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하였다.”

공연제작사 ‘광나는 사람들’은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미친 열정으로 밝게 빛나다’라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서범석 대표를 필두로 뮤지컬계에 오래도록 몸담고 활동하고 있는 멘토들이 젊은 신인들을 발굴하고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로 성장하도록 서포터한다. 또한 한국적 소재의 뮤지컬 개발을 목표로 세계 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제작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뮤지컬 오디션 콘서트 ‘내가 광이 날 상인가’는 오늘 오후 2시 공식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거리 두기 좌석제로 운영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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