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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40주년 내한공연 12월 11일 대구 개막 앞둬대구 공연 2021년 1월 16일까지 공연 연장 확정
캣츠 40주년 내한 공연스틸 (자료 제공_에스앤코)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제작: 에스앤코) 대구공연이 1월 16일까지 공연 연장을 확정하고 12월 14일(월) 오후 2시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전 세계가 사랑한 명작 ‘캣츠’의 탄생 40주년을 맞이하며 성사된 이번 공연은 전 세계에서 모인 월드 클래스 기량의 캐스트들로 지난 6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12월 11일부터 대구 공연을 개막을 앞두고 있다. 1월 9일까지 공연 예정이었던 ‘캣츠’ 대구 공연은 1주일 연장하여 1월 16일 종연 예정이다.

12월 14일(월) 마지막 티켓 오픈 시 1월 1일(금)부터 1월 16일(토) 종연까지 남은 약 2주간의 공연만 오픈되어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 공휴일인 1월 1일(금)은 2시, 7시 2회 공연되며 1월 3일(일) 공연은 2시 1회 공연된다. 1월 6일(수), 1월 13일(수)은 2시 30분 마티네 공연이 마련되었다. 1월 공연을 12월 27일까지 예매 시 전 좌석 조기예매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구 공연은 인터파크, 예스24, 멜론티켓, 하나티켓, 옥션, 티켓 11번가, 페이북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와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캣츠’가 2017년 한국 뮤지컬 최초로 누적 2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을 세운 대구는 당시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관객이 ‘캣츠’를 관람했던 도시다. 1981년 초연 이래 40년 가까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의 Big4 뮤지컬 신화를 시작한 첫 작품 ‘캣츠’의 40주년을 기념한 역사적인 무대를 연말연시에 볼 수 있어 개막을 앞두고 예매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특히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팬데믹으로 조기 종연된 이후 그간 문화적 갈증을 느껴왔을 대구 관객들은 오랜만에 오리지널 스케일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2021년 탄생 40주년의 해를 맞이하는 ‘캣츠’는 전 세계 30개국, 300개 도시, 8천만 명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이다. 올리비에상,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저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했으며 각양각색의 젤리클 고양이의 삶을 통해 전해지는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는 지금도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캣츠’ 대구 공연은 공연장의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 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속에서 공연되며, 좌석 거리두기, 공연장 및 객석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입장 시 체온 모니터링 등의 예방 수칙을 이행하고 있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12월 11일부터 2021년 1월 16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며, 이후 1월 22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앙코르 공연, 3월 부산 드림씨어터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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