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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극단 파수꾼 신작, 연극 ‘베이비 박스’10월 8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 나온씨어터

서울문화재단과 날다팩토리가 후원하는 극단 파수꾼의 2020년 신작, 연극 ‘베이비 박스’가 오는 10월 8일 대학로 나온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박스이자, 가장 가벼운 박스라고 할 수 있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우리 사회 현실을 통해 ‘우리는 어떠한 미래를 꿈꾸며 어떠한 현재를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작품 속 주인공 준희는 출산을 앞둔 상태로 이제 곧 미혼모가 될 처지다. 주변에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은 상태로 준희의 배는 점차 불러오기 시작한다. 그러다 직장에서 결국 준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더 이상 임신을 숨길 수도 없게 된다. 준희가 감당해야 하는 것은 미혼모로 살기엔 결코 순탄하지 않은 현실이다. 그러나 세상의 곱지 않은 시선과, 막막한 현실 앞에서도 준희는 하나의 생명을 지키고,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고자 결심한다.

작품에는 한윤춘, 권지숙, 김채원, 심원석, 안소영, 홍명환, 조호동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작품의 창작진으로는 작·연출에 이은준, 조연출에 김혁민, 무대감독에 김병건 등이 참여한다. 연극 ‘베이비 박스’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문의: 극단 파수꾼 070-8197-7950)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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