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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뭐볼까?] 4월 첫 주, 따스한 햇살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

 

웅크렸던 몸을 펴고 거리에는 봄을 만끽하러 나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겨우내 준비되었던 공연들도 하나둘씩 관객을 마주할 준비를 마쳤다. 4월 첫째 주 ‘뮤지컬 뭐볼까’는 새롭게 시작되는 공연들로 모아보았다.(메인사진_소리도둑)

- 봄의 따스함과 함께 찾아오는 따스함의 기적 뮤지컬 ‘소리도둑’
창작뮤지컬 전문제작사인 ㈜쇼틱커뮤니케이션즈가 사전 제작기간만 3년이 소요된 뮤지컬 ‘소리도둑’이 오는 4월 5일 드디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뮤지컬 ‘소리도둑’은 1998년에 개봉되어 가슴속 깊은 감동으로 남아있는 영화 ‘에이미(Amy)’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또한 이 뮤지컬은 창작 스태프 3인방 조광화, 김혜성, 구소영이 참여하였으며 국내 최고의 뮤지컬 콤비라 불리는 남경주와 최정원의 14번째 만남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소리도둑’은 로맨스 위주의 창작 작품이 넘치는 요즈음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따뜻한 감동을 일으켜 줄 뮤지컬이 될 것이다. (4월 5일부터 5월 25일까지 호암아트홀, 평일 8시/토요일 4시, 7시/일요일 3시, 6시 (월 쉼) * 5월5일,12일 3시, 6시 | 5월6일,13일 쉼

-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뮤지컬 ‘오디션’
지난 해 여름, 유료관객 객석 점유율 90%와 한국 뮤지컬 대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및 극본상 수상을 통해 흥행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았던 화재의 창작 뮤지컬 <오디션>이 다시 대학로로 돌아왔다. 4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오디션>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초연부터 작품을 이끌어왔던 이승현을 비롯 4명의 기존 오디션 팀 배우들과 여자 주인공 선아 역에 그룹 ‘LUV’ 출신의 ‘노래 잘 하는’ 뮤지컬 배우 조은별이 캐스팅 되어, 수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4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 화,목,금 8시/수 4시,8시 / 토 4시, 7시 30분/ 일 3시, 6시 30분, 프리뷰 기간 수요일 낮 공연 없음)

- 일상 속에서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우리동네’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5차공연이 진행된 '뮤지컬 우리동네'가 6차 공연에 돌입한다. 뮤지컬 ‘우리동네’는 연극으로 유명한 손톤 와일더의 'Our Town'을 우리의 이야기로 번안, 각색한 작품에 음악과 탭댄스가 합쳐져 새로 탄생한 작품이다. 이미 영화와 TV를 통해 알려진 리치와 신인가수 이상곤이 캐스팅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우리의 일상을 나타내는 구둣발 소리, 시계초침 소리 등이 탭댄스을 통해 청각적, 시각적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렇게 소극장을 울리는 탭댄스를 비롯하여 마임, 서정적인 멜로디는 작은 소극장을 가득 메워 주어 신나고 흥겨운 분위기를 돋우어 줄 것이다. (4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화,수,목 7시 30분 / 금,토,일 4시 30분, 7시 30분, 월 쉼)


- 피자처럼 사랑도 주문한다. 뮤지컬 ‘인터넷 데이팅’
뮤지컬 ‘인터넷 데이팅’은 미국 TV 코미디 작가겸 프로듀서인 ‘론 웨이너’가 직접 대본, 작사 작곡까지 한 작품이다. 또한 LA공연 당시 많은 언론과 대중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서 약 7개월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한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드라마 구성은 원작의 위트 있는 대사에 감각적인 각색이 더해졌으며 이는 우리 시대 올드 싱글들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3월 28일부터 6월 29일까지 아티스탄 홀, 평일 8시 / 토요일 4시,7시 / 일요일,공휴일 3시 6시, 월 쉼)


백수진 기자 psj12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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