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3 금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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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코로나19 이겨내는 ‘슬기로운 집콕 발레생활’일반 대중을 위한 발레 클래스 영상, 9월 23일 첫 공개

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은 최근 코로나19로 홈트(홈 트레이닝 Home Training의 줄임말)의 수요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발레 클래스 영상 사업을 제공한다.

이번 영상은 매년 발레단이 해온 공익사업 ‘찾아가는 발레교실’의 온라인 버전으로, 발레 전공자와 취미 발레인, 그리고 홈트레이닝을 즐겨 찾는 일반 대중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본 발레 클래스 영상을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와 단원들의 노하우를 담아 전달한다.

매주 수요일에 만나는 국립발레단 발레 클래스, 9월 23일 첫 공개

처음 공개되는 영상은 국립발레단 박일 발레마스터와 솔리스트 하지석 단원의 클래스로, 발레 기본기를 다지는 ‘바Barre’ 동작부터 턴과 점프 등 테크닉 동작을 익힐 수 있는 ‘센터Center’ 동작까지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매일 아침 연습하는 클래스를 그대로 옮겨 담았다.
 
이어서 공개될 영상에서는 12년간의 단원 생활을 마치고 최근 발레마스터로 새롭게 출발한 안효진 발레마스터가 수석무용수 박예은과 함께하고, 또한 게스트 발레마스터 신혜진이 드미솔리스트 심현희와 함께 토슈즈(포인트 슈즈)를 신기 위한 토웍(toe-work) 클래스를 준비했다.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 뿐 아니라 단원들도 참여한다. 단원 선호현은 심현희와, 김나연은 이하연과 함께 클래스 영상을 촬영해 10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이후 대중들의 수요와 요구를 파악, 반영하여 추가 영상을 꾸준히 제작하여 공개할 계획이다.

국립발레단 공식 유튜브 채널 KOREAN NATIONAL BALLET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은 오는 9월 23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마다 선보일 예정이나, 추석 연휴로 지정된 9월 30일(수)은 이전 날인 9월 29일(화)에 하루 앞당겨 공개된다.

자료 제공_국립발레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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