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30 금 21:24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책과 영화,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9월의 랑데북’9월 24일 경기아트센터 네이버tv, 공식 유튜브 ‘꺅!tv’생중계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책과 영화,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 랑데북’ 시리즈 첫 공연을 9월 24일(목) 오후 8시 경기아트센터 네이버tv와 공식 유튜브 ‘꺅!tv’에서 생중계한다.

‘토크 콘서트 : 9월의 랑데북’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영화당’, ‘이동진의 빨간책방’ 등의 방송으로 국내 영화 팬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에게 친숙한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았다.

여기에 현대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와 재치 넘치는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뮤지션 스텔라장과 1999년 ‘현대문학’에 신인으로 등단한 이후, 다수의 소설을 집필하며 주요 문학상을 받은 이기호 작가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세 명의 출연진은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온 공간에 관한 책 또는 영화를 한 작품씩 선정, 각자의 해석과 개인적 경험을 관객들과 공유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이동진 평론가는 윤광준 작가의 ‘내가 사랑한 공간들’, 이기호 작가와 가수 스텔라장은 각각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와 샘 멘더스 감독의 ‘1917’을 선택했다.

더불어 한 때 국내 문화 예술 분야 1위 팟캐스트였던 ‘빨간책방’에서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호흡을 맞춘 최동민 PD가 제작진으로 합류해 종영을 아쉬워하던 많은 팬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 관계자는 “애초 3월 예정되었던 첫 공연이 계속해서 연기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오랫동안 기다린 콘서트가 무관중 생중계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분이 참여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