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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공고시민예술가 및 동호인 참가팀 9월 18일(금)까지 모집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공고 이미지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페스티벌 기간 중 프린지 공연을 펼칠 시민예술가 및 동호인 등의 참가팀을 9월 18일(금)까지 모집한다.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주관, DIMF주최로 오는 10월 22일(목)부터 10월 25일(일)까지 4일간 대구의 대표 관광 명소인 수성못 일대에서 열릴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은 지역 예술인을 비롯해 문화예술 동호인, 아마추어,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관객과 예술인의 경계를 허물고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새로운 공연예술 축제다.

특히, 명실상부 대구의 대표 문화산업브랜드이자 뮤지컬 팬과 관계자 등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제14회 DIMF(2020. 10. 23. ~ 11. 1) 기간과 맞물려 펼쳐질 이번 행사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중심으로 공연장 안팎으로 풍성함을 더해 시너지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이 펼쳐질 ‘수성못’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산책로와 유원지, 카페, 먹거리촌 등이 형성되어 1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구의 관광 명소이다. 또한 메인 무대인 수상무대를 비롯해 상화동산, 포켓 무대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버스킹이 활성화되는 등 대구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뮤지컬 거리공연 ‘딤프린지’를 연중 선보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온 DIMF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과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대구시 수성구청과 함께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나아가 품격 있는 문화도시 브랜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수성못에서 펼쳐진 뮤지컬 거리공연 ‘딤프린지’ 지난 공연 모습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은 ‘공연팀’과 ‘버스킹팀’ 분야로 나누어 신청 받고 있다.

전국의 재능 있는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연팀’은 10회 이상 공연 실적이 있는 뮤지컬, 음악, 댄스, 무용 등 퍼포먼스가 가능한 곳을 뜻하며, 선정된 공연팀에게는 장소와 기술사항과 함께 공연료가 지급된다. 뮤지컬 중심의 거리 축제인 만큼 뮤지컬 퍼포먼스, 넘버 연주 등 ’뮤지컬‘장르 공연팀이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버스킹팀’은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전국의 예술 단체, 아마추어 동아리, 동호회, 개인 등을 대상으로 어떠한 형태의 공연이든지 가능하며 참가팀에게 축제 기간 중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장소와 음향 등 기술적인 제반시설이 제공된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열린 무대인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보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9월 18일(금) 오후 6시까지 DIMF 공식홈페이지에 공고된 참가신청서와 공연팀을 소개하는 동영상파일 혹은 URL 주소 등을 첨부해 DIMF 공식메일(dimf@dimf.or.kr)로 접수하면 된다.

DIMF 박정숙 사무국장은 “매년 대구를 뮤지컬로 물들이고 있는 DIMF가 수성구청과 함께 공연장 밖에서도 뮤지컬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공연팀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 전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오랜 준비와 기다림 끝에 오는 10월 23일(금) 개막하는 제14회 DIMF는 1년을 기다려온 문화예술관계자, 뮤지컬 팬, 시민을 위해 올해 ‘DIMF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신작 뮤지컬과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가 함께하는 갈라콘서트, 그리고 역대 해외 공식초청작 온라인 상영회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문의 : DIMF 사무국 053-622-1945)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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