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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아웃’, ‘컨저링’ 계보 잇는 현실 공포 스릴러 ‘더 렌탈’ 9월 개봉!가장 안전해야 할 당신의 집이 공포의 공간이 된다
사진 출처_네이버 영화

배우 데이브 프랭코의 감독 데뷔작 ‘더 렌탈’이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겟 아웃’, ‘컨저링’의 계보를 잇는 공포 스릴러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겟 아웃’은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평화로워 보였던 여자친구의 집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들이 서서히 드러나며 등골 서늘한 반전 공포를 선사한 ‘겟 아웃’은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와 압도적 서스펜스로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개봉 당시 국내 관객 수 214만을 동원하고 흥행에 성공했다.

1970년대에 벌어졌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컨저링’은 한 가족이 꿈에 그리던 새로운 집에 이사 간 뒤에 겪게 되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공포 스릴러다. 평범해 보이는 집에 숨겨진 저주와 비밀들이 밝혀지며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은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로 화제를 모으며 심장을 옥죄는 극도의 공포로 관객들을 몰아넣었다.

이렇듯 ‘겟 아웃’, ‘컨저링’처럼 편안해야 할 집이 소름 끼치는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하는 현실 공포를 담아낸 영화들의 흥행계보를 이을 또 하나의 스릴러 무비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9월 개봉을 앞둔 ‘더 렌탈’은 한적한 렌탈 하우스로 로맨틱한 여행을 떠난 두 커플이 집주인으로부터 감시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면서 벌어지는 범죄 하우스 스릴러로, 완벽해 보였던 렌탈 하우스가 한순간에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하며 극강의 공포와 스릴을 선사한다.

렌탈 하우스라는 영화적 공간과 고립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시선공포라는 소재를 활용해 관객들에게 일상을 파고드는 현실적인 두려움과 서스펜스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전개와 영리한 연출, 심리를 자극하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이 더해져 신선하고 충격적인 반전공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더 렌탈’은 북미 개봉 이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스릴러 장르의 흥행 바톤을 완벽히 이어 받았다. 북미에 이어 국내 극장가에서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더 렌탈’은 9월 극장가를 서늘하게 물들이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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