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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우수혁신사례 무대리프트안전난간대, 스마트시트, 제균기설치 등
사진_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 페스티벌 문화예술상 부분에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뛰어난 운영 성과를 나타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전국 220개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의를 거쳐 선정된 6개 문예회관이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등 종합 평가 후 최종 선정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문예회관 운영활성화 ▲지역문화 기여도 ▲인지도 ▲혁신도 총 4가지 기준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으며, 문예회관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5년 개관 이래 올해 개관 15주년을 맞이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함안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을 위한 우수프로그램 유치, 문화 향유권 신장, 각종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다양한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군민들과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총사업비 39억을 들여 무대기계, 조명시스템, 건축음향 등 대공연장을 최신 시스템으로 리모델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공연장을 군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 경쟁력 있는 공연 컨텐츠를 확보하는데 노력했다.

또한 대공연장 객석을 당초 490석에서 510석으로 증설하여  무대예술전문인을 의무배치했고, 무대하부 리프트 작업 시 추락을 방지하는 무대 리프트 안전난간대와 코로나19를 대비해 스마트시트 시스템과 공기질측정기 및 제균기 전국 공연장 최초 설치했다. 이는 무대작업자의 안전과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도 노력한 우수 운영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 컨텐츠를 많이 유치해 함안군이 문화도시로 더욱더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민의 문화향유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_함안문화예술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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