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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맨스 영화 ‘이별식당’ 오늘 대개봉! 관람 포인트 BEST 3올 로케이션 그리스 섬 배경, 아름다운 지중해로 힐링
[제작: 미스터로맨스, 아전인수 | 제공: ㈜에스와이코마드, 미스터로맨스 | 배급: ㈜에스와이코마드, 아이 엠 | 감독: 임왕태 | 주연: 고윤, 에이프릴안 | 개봉: 2020년 8월 27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일상적으로 하던 많은 것들을 잃은 사람들의 공허감을 채워줄 영화가 개봉한다. 바로 오늘 8월 27일 개봉하는 풋풋한 지중해 뮤지컬 로맨스 영화 ‘이별식당’이다. 영화의 3대 관람포인트로 이 영화의 필히 관람해야 할 매력들을 확인해보자.

코로나19로 잃어버린 것 중 사람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역시나 해외여행이다. 하늘길이 막혀 이국적인 풍경을 직접 목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름다운 지중해 그리스의 스코펠로스 섬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하며 풍광을 가득 담은 ‘이별식당’은 장면 하나하나가 힐링 포인트다.

특히 ‘맘마미아’ 시리즈의 촬영지로 알려진 섬이 영화의 주요 배경이기에 “두 영화를 비교해서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임왕태 감독의 추천 포인트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오랜만에 돌아온 정통 로맨스 영화라는 점이 두 번째 관람 포인트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사랑과 이별마저 비대면으로 하게 된 요즘, 낯선 여행지에서 젊은 두 연인이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정통 로맨스는 각박한 삶 속에서 잊혀져 가는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한동안 연인들의 데이트 무비가 거의 실종됐던 극장가에 오랜만에 핑크빛 무드를 선사하며 좋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은 이런 아름다운 배경과 로맨스를 유기적으로 엮어 판타지를 최상으로 증폭시키는 뮤지컬 영화라는 점이다. 귓가에 맴도는 부드러운 뮤지컬 넘버로 설렘을 고조시키고, 밀당하는 연인의 속마음을 뮤지컬 시퀀스로 연출하여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과연 이 연애의 끝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답답한 현실 속 스크린으로 일탈을 꿈꾸는 관객들을 위한 풋풋한 지중해 뮤지컬 로맨스 영화 ‘이별식당’은 바로 오늘 27일부터 전국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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