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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제왕’ 프랑수아 비독 인생 실화! ‘비독: 파리의 황제’ 9월 개봉세계적인 문학 작품의 기원이 된 프랑수아 비독의 인생 실화

황제가 된 영원한 탈옥수 프랑수아 비독의 인생 실화 ‘비독: 파리의 황제’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보도스틸 10종을 최초 공개했다.

‘덩케르크’ 제작진이 선사하는 ‘범죄의 제왕’ 프랑수아 비독의 범죄 드라마 대서사시 ‘비독: 파리의 황제’가 오는 9월 국내 개봉 확정했다. 동시에 누구보다 파란만장했던 그의 일생을 담아낸 보도스틸 10종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비독: 파리의 황제’는 ‘장발장’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 프랑수아 비독이 암흑가의 제왕에서 파리의 황제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장발장’, ‘셜록 홈즈’, ‘괴도 루팡’ 등 세계적인 문학 작품 속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 프랑수아 비독의 누구보다 극적이었던 일생을 담아내 시선을 단번에 강탈한다.

먼저, 죽음의 탈옥에 성공한 영원한 탈옥수 ‘비독’(뱅상 카셀)이 경찰의 앞잡이가 되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모습은 악명 높은 ‘범죄의 제왕’이라 불렸던 ‘비독’이 억울한 누명으로 잃어버렸던 자유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 험난한 역사를 관통했던 그의 삶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어, ‘비독’을 꿰어내어 파리를 지배하려는 악의 축 ‘나타나엘’(오거스트 딜)의 등장으로 전운이 감도는 모습은 ‘비독’에게 닥칠 예측할 수 없는 위기를 예고하며 영화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비독’에게 일생일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권력을 공고히 하려는 장관 ‘푸셰’(파브리스 루치니)와 ‘비독’과의 자유로운 사랑을 염원하는 여인 ‘아넷’(프레야 메이버) 그리고 ‘비독’을 통해 권력을 탐하려는 야심가 ‘록산느’(올가 쿠릴렌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은 영화에 다양한 인물들이 얽힌 장대한 대서사시가 펼쳐질 것임을 암시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암흑의 드리운 거리에서 자유를 얻어내기 위해 목숨을 불사르는 ‘비독’의 모습은 ‘장발장’과 같은 억울한 누명을 쓴 범죄자에서 ‘셜록 홈즈’처럼 범죄를 소탕하는 형사로 등장한다. 여기에 나폴레옹과 같은 파리의 황제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했던 ‘비독’의 삶을 예고해 이제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범죄학의 아버지’ 프랑수아 비독의 극적인 일생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이끈다.

‘범죄의 제왕’ 프랑수아 비독의 인생 실화 ‘비독: 파리의 황제’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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