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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파밀리아’ 후속편,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개막9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비타운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6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다.

4일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의 제작사 ㈜콘텐츠플래닝(대표 노재환)은 4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의 귀환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작품의 상징이 되는 노란 장미와 권총이 놓여있다.

‘미오 프라텔로’는 이탈리아어로 ‘나의 형제’를 뜻한다. 1930년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마피아의 뒷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은 거대 마피아 조직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 치치, 상원의원에 출마한 보체티 패밀리의 일원 써니보이와 그의 자서전을 집필하는 조력자 스티비까지 세 인물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탈리아 마피아들의 우정과 사랑, 형제애를 담아냈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미아 파밀리아’의 후속편으로 전편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지난 2014년 초연 당시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되는 구성과 개성 강한 캐릭터의 향연으로 사랑받았으며 재즈와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세 명의 배우가 과거와 현실의 벽을 넘나들며 미처 알지 못했던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로 흥미를 자극한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최후진술’, ‘해적’, ‘귀환’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희준 작가와 뮤지컬 ‘팬레터’, ‘미아 파밀리아’ 등 중독성 있는 넘버를 보여준 박현숙 작곡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비타운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콘텐츠플래닝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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