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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3회 티켓 오픈테너 신상근과 소프라노 이민정 출연

정동극장 브런치 콘서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가 오는 8월 19일 오전 11시 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는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매회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각기 다른 주제로 대화와 연주를 나누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토크 콘서트다. 이번 3회차 공연은 ‘오페라 속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테너 신상근과 소프라노 이민정이 함께 한다.

테너 신상근은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Ah! leve-toi, soleil!(떠올라라 태양이여)”를 노래하며, 소프라노 이민정은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Ah! Je veux vivre(아, 꿈속에 살고파라)”를 노래한다. 특히, 세 사람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Brindisi(축배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테너 신상근은 최근 성악인들의 꿈의 무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동양인 최초 로미오 역 데뷔로 뉴욕타임즈의 호평을 받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소프라노 이민정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독일 뮌스터, 보훔, 칼스루에, 올름, 프랑스 파리에서 ‘라보엠’,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등의 공연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3회차 공연은 오는 8월 6일 티켓오픈하며 인터파크와 정동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 칸 띄어 앉기 좌석’ 운영이 진행된다.


사진제공_(재)정동극장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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