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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 공연 캐스팅 공개조아나 암필, 댄 파트리지, 브래드 리틀

뮤지컬 ‘캣츠’ 40주년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작품은 사람이 젤리클 고양이로 변신해야 되는 만큼 까다로운 캐스팅으로 유명하다. 작품은 음악적, 육체적, 정신적인 역량을 모두 쏟아내야만 하는 고난도의 무대를 자랑한다. 

 

뮤지컬 ‘캣츠’는 4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캣츠’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부터 실력파 캐스트까지 한국 무대에서 함께한다. 40주년의 화려한 축제를 빛내줄 월드클래스의 주역 3인은 그리자벨라 역 조아나 암필, 럼 텀 터거 역 댄 파트리지, 올드 듀터러노미 역 브래드 리틀이다. 슈퍼 디바 조아나 암필(Joanna Ampil)은 솔로 넘버 한 곡이지만 짙은 여운을 남기는 '그리자벨라(Grizabella)' 역을 맡았다. 그는 ‘미스 사이공’(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마리아), ‘레 미제라블’(판틴, 에포닌) 등 웨스트 엔드를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다. UK&유럽 투어부터 월드투어, 아시아 투어까지 연이어 3번의 ‘캣츠’ 프로덕션에서 그리자벨라를 맡은 바 있다. 

 

젤리클 고양이의 아이돌인 '럼 텀 터거(Rum Tum Tugger)' 역에는 웨스트 엔드에서 주목하는 스타 '댄 파트리지(Dan Partridge)'가 캐스팅됐다. 182cm의 훤칠한 키와 금발, 블루 그린 색의 눈빛의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댄은 2019년 유럽 투어에서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지혜롭고 현명한 선지자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Old Deuteronomy)' 역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월드 스타 '브래드 리틀(Brad Little)'이 연기한다. 브래드 리틀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2,700여 회 이상 '오페라의 유령’을 맡아 전 세계 최다 출연한 4인 중 한 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주인공이다. 2017년 <캣츠>의 올드 듀터러노미를 맡으며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캣츠’는 세계적인 대문호 T.S. 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빚어진 무대 예술이다. 역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안무, 불후의 명곡 ‘메모리 (Memory)’를 비롯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 세계 30개국, 300개 도시, 8천만 명이 관람했으며 올리비에 상, 토니 상, 드라마데스크 상, 그래미 상 등 전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했다. 오리지널 내한 공연은 2020년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_클립서비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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